고용노동부의 ‘2017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 대한 노동계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성명서를 내어 “박근혜 정부의 적폐 정책인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비롯한 노동개악을 시상 기준으로 삼았다”고 30일 비판했다. 실제로 고용부는 김동욱 대한석탄공사 노조위원장에게 은탑산업훈장을 ...
올해 고교 2학년이 치르는 2019학년 대학입학 전형에서 수시모집 수험생 비율이 76.2%에 이르러 역대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가 발표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전국 4년제 대학 196곳은 2018학년보다 3491명 줄어든 34만8834명을 모집하며, 수시모...
새 정부는 최저임금 1만원 등 주요 노동 현안을 행정부 권한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등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 '행정부 권한으로 가능한 노동분야 적폐청산과 개혁과제 토론회'를 열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더욱더 ‘사람’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다니엘 부어 독일 튀빙겐대 교수(정치경제학)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제콘퍼런스 ‘노동4.0과 4차 산업혁명’에서 “디지털화로 일자리가 줄고 근로시간과 휴식시간의 경계, 일과 삶과의 경계가 무너지는 ‘노동의 탈경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