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로 기록될 나로호의 발사일이 또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단 로켓을 제공하는 러시아 쪽의 사정으로 발사일이 이달 11일로 늦춰진 지 사흘 만에, 러시아 쪽이 4일 사실상 발사 연기를 다시 요청해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날 러시아 우주개발업체 흐루니체프가 “1단 연소시험은 지난달 30일...
공기 중에는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더 많고 더 다양한 곰팡이 포자들이 떠다니고 있으며 우리는 숨 쉴 때마다 1~10개의 포자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독일 연구팀이 밝혔다. 국제 과학저널 <미국 국립아카데미 회보>(PNAS) 최근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독일 막스 플랑크 화학연구소와 요하네스 구텐...
엄마 자궁 안의 태아도 임신 6~8개월째가 지나면서 기억 능력을 갖추기 시작한다고 여겨졌으나, 언제 어느 정도의 기억 능력을 지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태아가 30주째 무렵부터 이미 10분가량의 단기 기억 능력을 지니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의 얀 네이하위...
오는 30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던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 일정이 러시아 쪽의 요청에 의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러시아 우주개발업체인) 흐루니체프가 발사 전에 러시아에서 수행될 예정이던 발사체 1단의 연소시험이 기술적 문제로 인해 27일 이후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