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위원장 신동근 박영복)은 6·4 지방선거 개혁 공천을 위해 현역 기초단체장 가운데 20% 이상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당은 “특권과 기득권, 당파적 이익을 내려놓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챙기는 창당 정신을 살리고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물을 ...
부산시청과 산하 사업소의 6급 이하 직원 3600여명이 가입한 부산공무원노조(위원장 김수일)는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0만원을 기부했다. 노조는 올해 정기총회를 열려고 했으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정기총회를 취소하고 정...
“아들, 딸 잃고 생계까지 막막한데 병원 가서 심리치료나 받으라니요. 종일 집안에 틀어박혀 눈물만 흘리고 있는 걸 정부가 알면서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늑장 구조’로 비판을 받고 있는 정부가, 이번에는 자녀를 떠나 보내고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유족들에 대한 지원에도 ‘나 몰라라’ 하고...
해양경찰청은 청해진해운의 전신인 세모그룹 근무 경력과 기독교복음침례회 신앙생활 등으로 논란이 된 이용욱 정보수사국장(경무관)의 보직을 바꿔, 세월호 구조작업 지휘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1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이 국장을 본청 국제협력관으로 보내고 김두석 국제협력관을 신임 정보수사국장에 임명했다. ...
우리나라 첫 창작동요인 ‘반달’을 작곡한 고 윤극영 선생이 살던 가옥이 역사·교육·문화예술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1일 강북구 수유동 인수봉로에 위치한 고 윤극영 선생의 가옥(지상 1층, 연면적 99.8㎡)을 부분적으로 리모델링해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고인이 198...
사립 유치원들이 정부 보조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재정운영 부실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사립 유치원 원장은 자신의 대학 등록금을 유치원 공금으로 내기도 했다. 1일 <한겨레>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지난달 관내 사립 유치원 3곳 모두에 대한 재무감사 결과 처분서를 확인한 결과, ㅈ유치원 ...
강원 양양국제공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하늘길이 2일 열린다. 이 노선은 128석 규모의 러시아 아브로라항공 A319기가 2일부터 내년 5월2일까지 1년간 월 2회 정도 운항한다. 비행 시간은 1시간30분(편도 기준) 정도 걸린다. 국내 8개 국제공항 가운데 블라디보스토크와 항공노선이 개설된 곳은 인천과 김...
경남 창원시는 1일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만들어 시행에 들어갔다. 기초자치단체가 이 조례를 만든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창원시는 이날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창원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공포했다. 조례에 ...
삼국통일 이전 신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확장한 진흥왕은 7살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르기 한해 전 어머니와 함께 울산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각석(국보 147호)이 있는 대곡천을 찾았다. 이곳은 앞서 14년 전 진흥왕의 아버지 사부지 갈문왕이 와서 보고 ‘서석곡’(글이 새겨진 바위가 있는 계곡)이라고 이름붙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