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도로가 가장 막히는 곳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교차로에서 홍익대 정문으로 이어지는 홍익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카드택시 3만1000여대로부터 얻은 위성항법장치(GPS) 위치정보 기록을 바탕으로 생성된 연평균 약 76억건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별 통행속도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왔다고 12...
“선생님, 저희들을 믿어주셔서 고마워요….”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복지센터) 임낙선(39) 상담지원팀장에게 600만원의 기부금을 내겠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저희처럼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방황하는 친구들한테 써주셨으며 좋겠어요.” 전화를 한 사람은 강아무개(여)...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이 6·4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박영복·신동근 새정치연합 인천시당 공동위원장과 김성진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12일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의 독선과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내고,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재정(70) 전 통일부 장관이 1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민주적 교육개혁 시민추천 단일후보’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해 다시 건강한 학교·사회·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경기교육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단일후보 경선에 ...
공무원이 담당 업무를 잘못 처리해 자치단체에 손해를 끼쳤다면 변상해야 한다는 판정이 나왔다. 감사원은 12일 공개한 대전시·대전시 서구 기관운영감사 결과보고서에서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 이아무개 전 소장 등 3명은 각각 2700만원씩 변상하라”고 판정했다. 이 전 소장 등은 2011년 4월 대전시...
‘근대 한국 유기농의 원조’로 불리는 원경선(1914~2013) 선생을 기리는 ‘원경선 기념관’이 12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 로하스아카데미에 문을 열었다. 원 선생은 식품기업 풀무원의 모태가 된 풀무원농장을 1955년 설립했으며, 지난해 1월 99살로 숨지기 전까지 경기도 양주, 충북 괴산 등에서 유기농업을 전파...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의 철도·의료 민영화 정책을 막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강원본부와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강원지역 8개 노조·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꾸려진 ‘국민의료·철도 지키기 강원지역 연석회의’는 12일 오전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
27년 만에 채취가 재개된 울산 태화강 바지락이 지역 어민들의 짭짤한 소득원이 되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 바지락 채취가 다시 이뤄진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바지락 채취량을 조사했더니, 실제 바지락 채취 일수 13일 동안 2만5560㎏을 채취해 하루 평균 1966㎏을 채취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장 예비후보와 오거돈 무소속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두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4시30분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산교차로 근처 오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나 범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13일 ‘부산을 바꾸는 범...
6·4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부족한 선거비용 충당과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선거 펀드’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선거 펀드는 후보자가 선거에서 10~1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 국가로부터 선거비용을 환급받아 원금에 일정한 이자를 더해 펀드 가입자한테 되돌려주는 것이다. 김영춘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