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으로 2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은 경남 진주외고에서 이 밖에도 수시로 학교폭력이 일어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경찰청과 경남 진주경찰서는 30일 진주외고 교내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15건을 추가로 적발해, 가해학생 6명을 폭력행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로써 학교폭력으로 입건된 진주외고 학생은...
부산의 유일한 동물원인 ‘더 파크’의 입장료를 낮추라고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높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0일 전국 주요 동물원 15곳의 입장료를 조사했더니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안 ‘더 파크’의 성인 입장료는 세번째, 중고생 입장료는 두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비싼 ...
집단민원이 빚어지는 등 논란을 겪어온 제주시 신규 폐기물 처리장 위치 선정 문제가 해결 방안을 찾았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마을회는 29일 주민투표를 실시해 투표에 참여한 258명 가운데 찬성 180표, 반대 70표, 무효 8표로 광역 쓰레기 소각·매립 시설인 제주환경자원센터 유치를 의결했다. 앞서 구좌읍사무소...
혼불기념사업회와 최명희문학관은 7월31일까지 전북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혼불학생문학상 응모작품을 모집한다. 혼불학생문학상 시상은 소설가 최명희의 대표작 <혼불>을 기념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논리적·감성적 글쓰기를 품어주기 위해 2011년 시작했다. 2011년 ‘새만금’, 2012년 ‘전라도 사투리’, ...
“헬리콥터가 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박예슬양이 지난 16일 오전 9시38분 세월호 안에서 촬영했던 휴대전화 동영상. 헬기 프로펠러 소리를 들은 누군가의 반색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안도한 학생들은 ‘아! 살았다’라며 서로를 다독인다.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
6·4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시민후보를 선정하는가 하면 시민의 제안을 담은 정책공약집을 각 후보들에게 제시하는 등 유권자운동에 본격 나서고 있다. 경기도 고양지역의 30여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로 꾸려진 ‘고양무지개연대2.0’은 지난 16~24일 시민후보를 공개모집...
서울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들에게 편안히 발 뻗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의무적으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30일 청소노동자 1인당 적정 휴식 면적, 작업공간과 휴게시설 간 거리, 조명·공기·소음환경 등을 고려해 ‘청소근로환경시설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보면, ...
서울시가 보행도로 공사현장에 배치돼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돕는 ‘보행안전도우미’에 대한 안전교육에 나선다. 오는 7월부터는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보행안전도우미는 현장에서 활동할 수 없다. 서울시는 한국건설안전도우미협동조합과 협약해 이달부터 보행안전도우미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시작한다고 30...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위령제가 열린다. 대전 세월호 희생자 추모위령제 준비위원회는 5월1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미안합니다’ 추모 위령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추모위령제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희생자·실종자 가족 및 시민과 슬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