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0여년 동안 특정 정당이 독점하는 부산의 정치 지형을 바꾸기 위해 새누리당 후보에 맞설 단일후보를 선정하고 이 후보의 당선을 돕는 기구를 만들었다. ‘2014 지방선거, 부산을 바꾸는 범시민 후보 단일화를 위한 부산시민연대’(부산시민연대)는 6일 시민사회의 목표와 가치를 담은 강...
“사랑하는 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전하세요. 편지는 100일 뒤에 배달합니다.” 전북 남원시와 남원우체국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기다림의 미학을 깨달을 수 있도록 ‘느린우체통’ 3개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지리산 천년송(천연기념물 제424호), 지리산 둘레길 1코스 주천 ...
울산시는 5~6월 두달을 태화강변 대나무숲의 죽순 불법 채취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단속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태화강대공원, 철새공원, 삼호섬 등 태화강변 일대 23만6600㎡에는 대나무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맹종죽 죽순이 올라오고 있고, 왕대 죽순도 이달 초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왕성하게 자란다...
제주시 도심지에 추진되는 초고층 건물 ‘드림타워’ 조성사업의 교통·재난 대책이 미흡하다는 여론이 일자,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들도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거친 뒤 추진하자고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제주시 연동·노형동 지역에서 출마하는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들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드림타워...
경기지역 진보·보수진영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각각 후보 단일화 경선에 합의하면서 6·4 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진보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될 전망이다. 세월호 참사 속에 예비후보들은 저마다 ‘안전한 학교’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적 교육개혁 경기교육감 시민추진위원회’는 6일 “4명의 진...
세월호가 침몰사고 전날 화물 과적을 숨기려고, 평소 비우고 다니던 선수 쪽 탱크에 평형수(밸러스트 워터)를 주입해 만재흘수선(안전한 항해를 위해 물에 잠겨야 할 적정 수위를 선박 옆면에 표시한 선)을 맞추는 ‘꼼수’까지 동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의 평형수가 기준치의 4분의 1에 불과했다는 사실도 확인...
경기도가 주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복지 조례’를 지난 2일 공포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주거복지는 주민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주택건설·임대주택공급·주거급여(저소득층 주거비 보조)·주택개량 등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최재연(노동당...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보수 성향 후보들의 단일화가 무산됐다. ‘비전교조 출신 후보 단일화’에 나섰던 후보 5명 가운데 최종 후보 2명에 포함됐다가 막판 탈락한 홍순규(62) 후보가 단일화에 불복하고 독자 출마를 선언했다. 홍 후보는 5일 “단일 후보 선정의 모든 과정·절차에 문제가 있고 석연치 않아 직접 선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