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활동을 위해 변호사들이 만든 ‘사단법인 선’과 서울시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에 무료 법률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일 사단법인 선과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 경제 조직 법률지원을 위한 프로보노(재능기부) 활동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선은...
울산 태화강 대공원에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 볼거리가 새로 생겼다. 울산시는 올해 들어 태화강 대공원의 대나무생태원 뒤쪽에 흰매화·홍매화 등 매화나무 30그루, 대나무 숲 주변에 자란·새우란 등 난초 4000여포기를 심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대공원 식물덩굴터널 주변에 2만㎡ 규모의 국화단지를...
충남도교육청이 아산지역 고교 학급당 학생수가 갑자기 줄면서 다른 지역으로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의 전학은 어렵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전학을 요구하는 학부모들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반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교육청 고위 관계자는 “학생들을 한꺼번에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는 것은 ...
축산농과 공무원, 환경단체, 동물보호단체 등이 정부의 무차별적 조류인플루엔자 매몰 처분에 반대하는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는 15일 오후 2시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청사 앞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매몰 처분 관련 규탄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전국 축산농민...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법률학교가 열린다.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대전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노동법률학교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노동법률학교는 노조원과 시민에게 노동법을 알리고 노동인권의식을 높이려고 민주노총이 해마다 열고 있다. 민주노총은...
전북대학교 총장 선출 방식을 놓고 대학본부와 교수회 간 대립이 격화하는 가운데, 대학본부는 일정대로 공모제 강행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대는 10일 “오는 12월 임기가 끝나는 현 총장의 후임을 9월에 선정하기 위해 최근 학칙에 근거해 ‘총장 임용 후보자 선정’을 위한 규정과 시행규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
노상 주차장 붕괴 사고로 대피했던 전남 목포시 산정동 신안비치 3차 아파트 주민 800여명이 9일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 신안비치 3차 주민대책위원회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쪽이 신뢰하는 엘시안전연구원에서 안전진단을 한 결과, 구조물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구조물안...
무등산국립공원에 3000종이 넘는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의 무등산 자연자원조사 결과를 보면, 무등산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동식물은 모두 3668종으로 확인됐다. 식물은 1063종, 포유류 25종, 조류 106종, 어류 19종, 곤충 1307종, 파충류와 균류 1148종이다. 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