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출범하는 경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이름과 시청사 위치를 15명의 위원이 이달말까지 20일 만에 결정하게 됐다. 이 과정에 해당 지역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여지는 사실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도지사, 행정안전부 장관, 3개시 시장과 시의회 의장, 경남도의...
“햇빛 희망 물방울이 돼 주세요.” 부산에서 시민햇빛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대표 구자상·차득근)는 15일까지 제3호 시민햇빛발전소를 짓기 위한 시민주주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 동래구 안락동 온천천의 부산환경공단 본관 옥상에 짓게 될 제3호 시민햇빛발전소(용량 50㎾)...
지방 공기업의 대표이사에 이어 전무이사 자리도 퇴직공무원이 독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임기가 이미 끝났거나 이달 안에 임기가 끝나는 대구시설관리공단과 대구환경시설공단, 대구성서공단 등 지방 공기업 3곳의 전무이사 자리를 퇴직공무원으로 임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두류수영장...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2010년 새해 인사회를 낙동강 함안보 현장에서 열고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 저지 결의를 다지기로 했다. 임희자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공동집행위원장은 6일 부산·경남 종교평화연대, 함안보 피해대책위원회, 4대강 사업 저지 창녕대책위원회 등 경남의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들...
대구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6월2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20명의 기초의원 풀뿌리 후보를 내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대구의 시민사회단체 임원 13명은 최근 대구참여연대에서 모임을 열고 26일 풀뿌리 대구연대(가칭)를 창립키로 합의했다. 이들은 풀뿌리 대구연대 결성제안문에서 “중앙정부는 오락가락 정책으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의 일부 구간이 지하로 되고, 이 구간의 일부 지상에 한강 접근로를 겸한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마포구 망원동 222번지 일대를 지나는 강변북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녹지공원을 조성하는 ‘망원 그린웨이’ 사업의 설계를 마치고 다음달 공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 구간 ...
남도 지역 문학관이 문학기행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각 지역에 문학관 건립이 활발해지고 있다. 전남지역엔 목포 문학관, 조태일 시문학기념관(곡성), 태백산맥 문학관(벌교·사진)이 있다. 전북지역에선 미당 시문학관(고창), 아리랑 문학관(김제), 채만식 문학관(군산), 최명희 문학관(전주), 혼불 문학관(남원)이 ...
충남 논산 건양대에 이어 대전 목원대가 올 신입생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확정했다. 목원대는 경기침체 등을 감안한 사회적 고통분담 차원에서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유지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학은 또 장학금 규모도 지난해 120억원에서 올해 10% 이상 늘릴 예정이다. 이요한 총장은 “학부모와 학생...
한국철도공사(korail.com)는 다음달 12~16일 설 연휴기간 열차 승차권 예매를 13~14일 철도공사 인터넷과 역, 철도승차권판매대리점에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간별 예매는 13일은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14일은 호남·전라·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과 누리로(서울~충남 아산 신창)이며, 1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