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지구인 한라산과 거문오름 등에 대한 관람료 징수와 만장굴, 성산일출봉 등에 대한 관람료 인상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제주세계자연유산관리조례안이 입법예고됐다. 제주도의회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의원이 공동발의해 입법예고한 ‘제주도 세계유산 보존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현재 관람료를 받지 않...
제주대는 11일 오후 대학 기성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기성회비를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대는 또 입학금과 수업료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제주대 관계자는 “제주대 기성회비가 전국 거점 국립대학의 기성회비의 89% 수준인 352만7000원으로 낮고 교육여건 개선 등 대학...
화재 발생때 대피 통로인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 둔 곳을 신고하면 5만원을 지급하는 '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가 부산에서 시행된다. 부산시소방본부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없애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피난.방화시설을 폐쇄 ...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신흥리 주민들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12일 안성시에 따르면 신흥리의 79가구 주민 195명이 지난 2008년 5월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조사에서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우라늄과 라돈이 검출된 지하수를 현재까지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
20대 아파트 세입자인 김아무개씨는 최근 한달 동안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시피 했다.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지지만 아무리 궁리를 해봐도 마땅히 하소연할 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2008년 12월 전세금 3200만원을 주고 광주시 서구 ㅅ타운의 34㎡(13평)형 아파트에 들어갔다. 한 해쯤 지나 집주인이 대출금 190...
청사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은 전북도가 청사 실내온도를 낮추자, 직원들이 추위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전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에너지 절감 목표를 3%에서 10%로 상향 조정하면서 청사 온도를 종전 19도에서 17도로 낮춰 운영하고 있다. 전북도는 앞으로 계속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하는 정부 정...
전북 남원지역 롯데마트 입점저지 대책위는 11일 남원시청 앞에서 롯데마트가 남원지역에 들어오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남원지역 경제 붕괴는 이미 입점을 한 대형할인점 이마트부터 시작됐다”며 “대형할인점 롯데마트가 남원시 도통동에 이마트보다 더 큰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데, 롯데마트가 들어오...
◇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14일 저녁 7시 전남 여수 청소년수련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 이날 인사회는 남성중창단 노래공연, 덕담 나누기, 올해 사업계획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061)685-3430. ◇ 광주 신세계갤러리는 12~25일 ‘광주의 빛’이라는 주제로 지역 작가 10명의 회화, 입체,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
올해 부산에서는 9곳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이 공사를 시작해 모두 1만 가구에 가까운 아파트가 공급된다. 부산시는 최근 현대건설과 포스코, 현대산업개발 등 7개 대형 시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연 결과, 7곳의 재개발사업과 2곳의 재건축사업의 공사를 올해 시작하는 일정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일정별로 ...
앞으로 5년 뒤인 2015년 경남은 65살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남발전연구원은 11일 정책자료집 ‘경남의 가족구조 변화와 대응 방향’에서 경남은 2015년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5년에는 65살 이상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
동아대 재단 이사장의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동아대 직원노조가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한편, 학원 정상화를 위한 대학 구성원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동아대 노조는 최근 전체 조합원 250명의 70%인 17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문조사를 벌였더니, 72%(126명)가 ‘이사장이 퇴진하는 것이 학...
대구의 동구의 과장이 기초의원의 횡포를 문제삼은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내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 대구 동구 변재국(54·사무관) 재난안전관리과장은 “기초의원이 인사에 개입하는 바람에 명예가 훼손되는 등 피해를 봤다”며 3일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변 과장은 진정서에서 “지난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