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울산에서 부동산투기 바람을 타고 3.3㎡당 1000만원대에 분양했던 유명 아파트들이 대출금 무이자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자 최고 30%대의 파격 할인 등 출혈분양에 나섰다. ㄷ건설은 올해 3월 입주할 예정인 중구 유곡동 혁신도시 예정지 맞은 편에 들어서는 108㎡~199㎡ 651가구...
서울시가 지난해 8월부터 신청사 공사장에 설치한 외장막의 디자인 교체에 6억원 이상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서울시문화재단에 정보공개청구를 해 11일 공개한 ‘서울신청사 외장막 디자인 교체 현황’을 보면, 2009년 8월~2009년 12월 외장막 디자인을 4번 교체하는 데 모두 6억2천만...
올림픽대로 등 서울시내 10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사고나 돌발상황이 생겼을 때 위치 파악이 쉬워져, 사고 처리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시설공단은 지난달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 공단이 관리하는 자동차 전용도로 10개 노선의 도로변에 주행 중에도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고...
서울 구로구가 온라인으로 구내 건축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통합해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인 ‘아키누리’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민들은 아키누리를 통해 전자지도를 보면서 주소지의 건축물대장과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도시개발정보, 건축허가 현황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주소지가 재건축, 재...
정선 아리랑 표준 악보가 나왔다. 정선 아리랑 문화재단이 한양대 국악과 김영운 교수팀에 맡겨 완성한 정선 아리랑 악보는 4가지 형태로 나왔다. 피아노 등 양악기로도 연주할 수 있는 오선악보, 단소 등 전통악기로 연주할 수 있는 정간보가 눈에 띈다. 중국 동포들이 쓰는 숫자보와 초등학생들이 쉽게 익힐 수 있...
대전시는 올해 지난해 221명보다 134명이 늘어난 35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데 24억5천만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의 이런 방침은 어려운 장애인들이 더 나은 소득보장으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사업별...
충남도는 올해 51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자금 종류별로는 경영안정자금 2100억원, 경쟁력강화, 창업자금 각 800억원, 소상공인자금 700억원, 혁신형자금 600억원 등이다. 도는 특히 설(2월14일)을 맞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을 업체당 ...
남북 교류에 힘써 온 강원, 충북 등 자치단체들이 연초 남북 화해 분위기 확산에 따른 남북 교류 재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원은 ‘남북 강원도는 하나’라는 목표 아래 ‘분단 1번지’를 ‘통일 1번지’로 바꾸려고 각종 남북 교류 정책을 펴왔지만 금강산 피격사건과 북한 핵실험 이후 남북 관계가 얼어붙으면서 ...
제주도에 십자형 교차로 대신 신호등이 없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사업이 도입된다. 제주도는 11일 정부가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교통운영체계의 선진화 방안으로 제주도를 ‘교통신호등이 없는 회전교차로 녹새교통 시범도시’로 선정함에 따라 올해부터 회전교차로 사업을 추진하고, 효과가 나타날 경우 전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