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정부 눈치 보기가 도를 넘고 있다. 지역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에는 사실상 침묵하면서 지역 발전과 거리가 있는 국가사업에는 팔을 걷고 나서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정부가 11일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하자 “세종시 수정안이 지역 기업 유치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는 공식...
‘올곧은 지방분권의 원년’ 부산 경실련과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등 11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새해선언을 통해 밝힌 올해의 화두다. 부산시민연대는 13일 오전 부산여자기독교청년회 강당에서 새해 하례회를 열고 새해선언을 발표했다. 부산시민연대는 이날 새해선언을 통해 “출범 8...
경남 창원·마산·진해시 통합을 위한 특례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제 국회가 특례법안을 심의해 통과시키면 3개시의 통합 절차는 완전히 끝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창원·마산·진해시 설치와 통합 자치단체에 관한 특례를 담은 ‘지방자치단체 통합 및 지원 특례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경북도가 물고기가 살기에 적합한 인공어초와 바다숲을 만들고 이곳에 어패류를 방류하는 바다목장 사업을 크게 확대한다. 경북도는 13일 올해부터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250억원을 들여 동해 연안 5개 시·군에 2020년까지 한곳씩 바다목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영덕군 영해면 사진리∼축산...
토종 어자원이 급격히 줄어드는 가운데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가 올해 경북도의 낙동강 수계에 250마리의 토종 민물고기를 방류한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낙동강 수계에 다양한 어류 생물상을 유지하고, 내수면을 생활 터전으로 하는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9종 250만마리의 토종 민물고기를 종묘 생산한 뒤 ...
세종시 수정론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는 충북에서 여야와 시민단체 등이 민심 잡기에 나섰다.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 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와 민주당 등 야당 6곳은 13일 오후 3시 청주 성안길에서 ‘행정도시 원안사수 및 이명박 정권 규탄 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도민 결의문에서 “국민과 신뢰를 저버린 이명...
국가대표 공예인들이 2010 겨울 올림픽 격전장 캐나다 밴쿠버에 먼저 입성했다.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명장 등 한국의 내로라하는 공예인 45명의 대표작품이 겨울 올림픽(2월12~28일)개최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세계인들에게 선보인다. 전시는 밴쿠버시가 후원하는 겨울 올림픽 기념 특별전 ‘한국-캐나다 공예특별전’...
중국 유명 방송인 주단(29·여)과 옌수(25)가 강원 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방송인은 중국안은 물론 중화권 방송 연예 지망생 발굴 프로그램 ‘춤추면 더 예쁘져’의 공동 사회자로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수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주단은 중국 국내 방송 10대 미녀 사회자로도 뽑혔으...
제주시민들의 문화체육공간이었던 ‘제주시민회관’이 철거된다. 제주시는 두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시민회관을 철거하고 소규모 근린체육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시민회관은 1964년 제주시 이도1동 3026.7㎡의 터에 지상 3층의 시민회관과 지상 2층의 동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