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공무원 외국어 능력 인증제’를 도입해 공인 영어시험에서 일정 기준에 미달하면 승진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도는 18일 국제업무 대처능력 향상 등 공무원의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승진 등 인사관리와 연계한 ‘외국어 능력 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제주평화연구원은 개원 3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2시부터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평화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기념 학술회의를 연다. ‘제주평화연구원의 발전 방향과 제주프로세스의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문정인 연세대 교수의 기조연설과 진창수 세종연구소 부소장의 ‘제주평화연...
전북 전주시민은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전통 한옥마을’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최근 전주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전주의 대표적 경관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통 한옥마을이 2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다음으로 경기전 13.9%, 객사 13.2%, 풍남문 7.9%, 모악산 7.5%, 월드컵경기장 5....
“제발 공부하는 분위기를 망치지 말아주세요.” 경북대에 로스쿨이 문을 열면서 법학부 학생들이 로스쿨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학생들이 조사한 결과, 올해는 1년 전과 견줘 법학부 전공 강좌가 10개나 사라지는 등 법학 전공강좌가 줄어둘었다. 이 가운데는 중국법, 국...
울산시가 올해 국제 규모의 스포츠·문화행사를 잇달아 열면서 기업·친환경도시 알리기와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먼저 7월10~12일 태화강에서 20여 개국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세계용선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용선은 20여 명이 고수의 북소리에 맞추어 한 동작으로 노를 저어 물 위를 질주하는 수상 레저스포츠로...
1, 2심에서 현직을 유지할 수 있는 판결을 받은 김상만 울산시 교육감의 선거법 위반사건이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된데다 김 교육감이 또 다른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김 교육감의 아들(40)은 2007년 11월 인터넷 문자메시지 전송사이트를 통해 한 달 뒤 치러진 울산시 교육감 재선거에 출마...
초·중학생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근현대사와 민주주의 현장을 직접 답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 민주공원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민주주의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고, 학교·단체별 또는 개인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주공원이 국...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달동네가 역사·문화 마을로 조성된다. 광진구는 중곡동 용마산 기슭 노을길 176번지 일대 3만㎡를 자연 친화적인 역사·문화 마을로 꾸민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나무 전봇대와 옛 정취가 느껴지는 골목길이 살아있는 이 지역은 1960~70년대 개발시대에 생겨난 마을로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