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지하수는 화산암 지역에서만 나오는 바나듐수를 비롯해 모두 6가지 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 환경자원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지하수 관정 67곳과 고지대 용천수 5곳 등 모두 72곳의 지하수를 대상으로 기능성 미네랄 성분 함유량과 부존지역을 조사한 결과, 연수지하수, 천연탄산수, 고미네랄수, 바나...
최근 보수우익 세력들이 제주4·3특별법과 희생자 결정에 헌법소원과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유감을 표명했다. 제주도는 16일 ‘4·3 관련 헌법소원 및 행정소송에 따른 제주도의 입장’을 발표해 “최근 일부 단체들이 제주4·3특별법과 희생자 결정에 헌법소원과 행정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우려와 유감...
한때 제주 서귀포시 지역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였던 동명백화점 앞 일대 도로가 폐지돼 공원 거리로 조성된다. 서귀포시가 이처럼 시내 중심지인 옛 서귀포시 초원다방 부근에서 동문로터리까지 길이 600m, 너비 15m 도시계획도로인 중정로 일대를 걷어내기로 한 것은 불법 주·정차에 따른 만성적인 교통정체와 상권...
“집주인이 보증금을 올려 달라고 해 고민이 많았다. 은행에서 대출도 받지 못하는 처지였는데, ‘무지개 론’으로 해결했다.” 유통업체에 근무하다 1997~98년 외환위기 때 실직으로 금융채무 불이행자가 된 대전시 중구 문창동 정아무개(37·여)는 3개 금융기관의 총채무 1786만원을 1229만원으로 감면받고 4년 동안 성...
에이즈 감염자의 무분별한 성접촉 파문을 수사하고 있는 충북 제천경찰서는 14일 감염자 전모(27)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통해 확보된 여성 70여명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에 기록된 여성들의 전화번호와 일일이 통화하는 방법으로 이들이 전씨를 알고 있는지, 성...
우리나라 최초의 민중봉기로 평가받는 ‘망이·망소이의 난’이 국내 뮤지컬 가운데 최다 출연배우를 동원하며 처음으로 뮤지컬로 제작된다. 대전시 서구청은 대전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배우로 참여하는 ‘망이·망소이의 난’을 소재로 한 뮤지컬 <인상(印象) 갑천>을 제작해 오는 8월 갑천의 수상무대에 올린...
검찰이 한 달 전에 발생한 검사실 생수통의 독극물 투입 사건을 해결할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전주지검은 12일 전주검찰청 방화사건과 생수통 제조체 투입사건의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윤기 차장검사는 “화재 발생(2월16일)이후부터 전주시와 그 부근에 위치한 제초제 판매처 50여곳을 탐문수사하고,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