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상수도 취수원을 안동댐으로 바꾼다는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되고 낙동강 본류의 구미·선산이 대안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달 20일 “오염사고가 끊이지 않는 대구시의 상수도 취수원을 171㎞ 떨어진 안동댐으로 바꿔 도수 관로를 묻어 끌어오겠다”는 계획...
◇ 부산여성가족정책포럼 창립대회가 13일 오후 3시 부산여성가족개발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지역의 학계 정책기관 연구기괸 여성단체 시의원 등 1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이 ‘한국 역사속의 여성의 지혜와 힘’을 주제로 강연도 한다. (051)330-3434. ◇ 위기시대의 희망복지 부산...
경기 성남시가 수도권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공원인 분당 율동공원에 사계절 썰매장 조성을 추진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성남시는 2002년에도 율동공원 안에 눈썰매장을 포함한 대규모 위락단지를 지으려다 시민·환경단체들의 반발로 건설이 무산된 바 있다. 성남시는 오는 7월부터 70억원을 들여 율동공원에 사...
충남 공주시 금강변에 구들장 방을 갖춘 한옥촌이 조성된다. 충남도는 백제의 고도인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67억원을 들여 웅진동 3만1310㎡의 터에 구들장 방을 갖춘 한옥 17채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한옥 바로 옆 공터에는 오토캠프장이 조성되고 화장...
강원도개발공사는 11일 경기침체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는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가운데 에이(A) 공구의 골프빌리지에 대해 5년간 원금(분양가)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분양 계약자에게 한해 분양 5년 뒤 가격이 내릴 경우 분양자가 원하면 3개월 이내에 분양가격으로 되사주게 된다. 또 골프빌리...
대전환경운동연합(tjkfem.or.kr)은 최근 대전 3대 하천 조류조사를 했더니 매가 처음으로 발견되는 등 생태가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조사결과를 보면, 대전천에서 21종 478개체를 비롯해 유등천 25종 665개체, 갑천 37종 1997개체 등 3대 하천에서 모두 48종 3140개체가 관찰됐다. 주요 서식 조...
건조한 봄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큰 가운데 주말 한낮의 논·밭두렁 태우기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집계됐다. 산림청은 11일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산불 2272건 가운데 원인이 밝혀진 것은 612건이고, 이 가운데 44.6%(273건)가 논·밭두렁을 태우다 발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를 보면, 논·밭두렁을 태우...
제주4·3후유장애인들에게 2004년부터 제주도가 지원해오던 의료비를 중단하자 후유장애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제주4·3희생자후유장애인협회(회장 고태명)는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후유장애인한테 의료비 지원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할 것”을 제주도에 촉구했다. 제주4·3후...
제주도가 관광농원이나 관광업체가 여행사나 전세버스업체 등에 주는 송객수수료를 양성화하기로 관련 업체들과 협약까지 맺었으나 참여는 저조하다. 제주도는 지난달 11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관광진흥전략 보고회에서 도 관광협회와 관광업계 업종별 대표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관광 상거래질서 개선협약’을...
공직 사회에서 급여 자진반납 바람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지만 지방정부들의 ‘무늬만 자율’인 일방적 임금 삭감 추진으로 인해 곳곳에서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4시께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는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집행부와 경남도 경제정책과 직원들이 서로 멱살을 잡고 언성을 높이는 등 실랑이를...
◇ 제4회 제주실내악축제가 31일 저녁 7시30분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제주지역의 클래식 전문 공연기획사인 아티스타가 마련한 이번 실내악축제에는 독일 라이프치히 카마체임버오케스트라가 초청돼 제주의 연주자와 협연한다. 010-5174-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