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립민속박물관(관장 서종환)은 18일까지 ‘우리 음식’을 주제로 열리는 광주민속박물관대학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21일~5월30일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에 열린다. 전라도 향토음식, 전통주의 이해, 우리 젓갈과 천일염 등 흥미진진한 강좌가 이어진다.(062)521-9041. ◇ 우리겨레하나...
부산 지역 택시업계 노사 대표가 거액의 금품을 주고받고 택시 운전기사들의 사납금을 올린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배성범)는 지난 15일 사납금 인상 등 사용자 쪽 요구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이아무개(56) 의장과 돈을 건넨 혐의(...
대구 지역 인권단체들이 일제고사 문제지를 배부하지 않았거나 교과서 대신 인권 교재로 도덕 수업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해직된 교사(<한겨레>2월 23일 10면들의 구명에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구인권위원회와 인권실천시민행동등 7개 인권·사회단체는 16일 대구의 대안학교인 ㄷ고교에서 파면·해임...
정부의 지시에 따라 지방정부들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새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공사 발주를 서두르는 등 예산의 조기집행에 나섰다. 그러나 이런 지방정부들의 성급하고 경쟁적인 예산 조기집행은 불필요한 공사와 부실 시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에 예산 13조7천억원(인천시와 산하 공사·...
‘미산골프장 저지 및 생명환경 보전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16일 “미산골프장 사업 철회와 불법 행정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62일 동안의 밤샘·노숙 천막 농성을 일단 중단한다”면서도 “이 문제로 천주교를 비난한 김문수 경기지사의 공개 사과는 계속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 정준교 정책위원장은 ...
충남 연기군 한 중학교 학생들이 법정 전염병인 결핵에 걸리거나 결핵균 보균자로 확인돼 교육·보건 당국이 치료에 나섰다.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은 지난달 연기 한 중학교 3학년생 가운데 2명이 결핵에 걸리고 130여명이 결핵균 보균자로 확인돼 치료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연기군보건소는 지난 2월 이 중학교...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의 그릇된 예산 운용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교조 충북지부 등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27곳은 16일 오후 2시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 교부금을 모교에 집중 지원한 이 교육감의 사과와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이 교육감이 직위를 ...
대전시가 철거하는 대전천 하상도로 대신 둑에 대체도로를 건설한다. 대전시는 생태하천 복원 등으로 철거가 예정된 대전천 하상도로 구간(선화교~대흥교 1.08㎞)에 둑을 활용해 대체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러나 대전시가 둑에 대체도로를 건설하기로 함에 따라 시민의 하천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생...
충남도는 594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추경예산)을 꾸려 도의회에 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충남도의 총 예산 규모는 애초 4조1932억원에서 4조2526억원으로 1.4% 늘어나게 됐다. 특히 도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반해 기업 활성화 및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