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섬’ 제주에 풍력 발전을 전문적으로 교육할 대학원이 생긴다. 제주대는 내년 3월부터 일반대학원 소속으로 석·박사급의 고급 인력 배출을 위한 풍력에너지 관련 과정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주대가 풍력에너지 관련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게 된 것은 이 대학 공대 허종철 교수팀이 지식경...
교육과학기술부의 조선대 임시이사 재파견 방침을 두고 조선대 쪽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조선대 법인은 11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가 정이사 선임을 하지 않는 것은 옛 재단을 비호하고 복귀시키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교과부는 최근 조선대·상지대·세종대·광운대 등 4개 분규 ...
광주시가 빚까지 내가며 광주시청 앞 미관광장을 꾸미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광주시는 11일 올해 1차 추경예산에 광주시청 앞 미관광장의 생태 숲 조성비 33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생태 숲 진입로에 육각형 화강석 횡단보도 7곳을 설치하는 데 쓰일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길이 443m 너비 55m ...
현대중공업 등 울산의 노조들이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며 잇따라 임금 동결과 반납을 선언하자 금속노조 등이 비판하고 나서는 등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울산에서는 지난 2일 세계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요구안 위임과 3년 동안 고용 보장에 합의했다. 원전 기술업체 삼창기업, 금호석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