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자연상태로 보존해야 할 달음산 산비탈에 골프연습장 허가를 내줘 환경단체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 부산환경연합은 12일 기장군이 부산시 도시계획조례를 어겨 가며 정관면 달산리 산 417-23 일대 달음산 자락 임야에 골프연습장을 허가해 자연상태를 훼손했다며 기장군청과 골프연습장을 허가 받은...
낙동강의 수질은 현재 2급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환경부의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에 따라 수질 개선 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려는 ‘낙동강 물길살리기’와 최근 부산·대구가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식수원 이전 사업의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손석형 민주노동당 경남도의원은 12...
배기량 1500㏄ 이하의 소형택시가 대구에서 15년 만에 되살아난다. 대구시는 20일 여는 공공요금 물가분과위원회 회의에서 대구시내에서 소형택시를 운행할 수 있도록 ‘소형택시 요금 기준 책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원재 대구시 교통국장은 12일 “물가위원회에서 요금이 책정되면 곧바로 소형택시가 운행될 수...
경기도가 산학협력 중심 전문대학 육성 사업에 따라 두원공과대학에 10억원이 넘는 돈을 지원해줬으나 사전 준비나 교육생의 수강 능력 검증을 소홀히 해 중도 탈락자가 3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기술·기능인력 양성 협약에 따라 두원공대 제2캠퍼스(파주시) 산학협력단에 지난해부터 교육 예산을 지원...
내년에 분양하는 위례새도시 택지 면적의 62%를 차지하는 경기도가 “아파트 입주 혜택이 서울 주민들에게 집중된다”며 중앙정부에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12일 “위례새도시의 전체 개발 면적은 678만㎡로 이 중 서울 송파구가 38%, 경기 지역이 62%(성남시 41%, 하남시 21%)를 차지함에도 우선 공급물량의...
앞으로 서울에서는 주변 경관과 어울리게 건축물을 지어야 한다. 건물의 크기, 높이, 색깔, 야간 조명까지도 주변과 조화를 이루게 해야 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 경관 마스터플랜’을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 면적의 58%가 주변 경관을 고려해 건물을 지어야 하는 경관 기본관리 구역 또는 경...
강원도 춘천시는 춘천~서울 간 민자고속도로 통행요금 책정 과정에 지역기관이나 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해 줄 것을 서울춘천고속도로(주)에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의 이런 요구는 “최근 서울춘천고속도로(주)가 올 7월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요금 산정을 위해 2개 외지 업체에 용역을 발주하겠다고 밝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