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2009학년도 효원인재전형에 처음 도입한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2010학년부터 농어촌 및 전문계고 전형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학은 최근 교무회의에서 2010학년도 효원인재전형(91명)은 물론 농어촌전형(170명) 및 전문계고전형(67명)에까지 확대해 전체 모집 인원 4914명 가운데 328명(6.7%)을 입학...
인천시가 올해 3월 새 학기부터 한우를 학교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예산까지 확보하고도 일부 학교 급식 납품업체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전면 보류했다. 시의 관련 간담회에는 가짜 한우를 납품했다가 경찰에 적발된 납품업체까지 참여했고, 인천의 일부 교육장들은 문제의 납품업체로부터 식사까지 대접받은 것으로 ...
앞으로 대규모 공공공사의 시공업체 선정에는 비용보다 디자인이 우선 고려 대상이 된다. 서울시는 대형 공공공사에서 높은 기술수준이 요구되거나 공사의 난도(어렵기)가 높을 때 설계 점수 비중을 가격보다 높이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공사를 발주해 시공업체를 선정할 때, 비...
다음달 8일 경기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저마다 ‘지지율 조사 1위’를 내세우며 세몰이에 나섰으나, 조사기관별로 지지율 조사 결과가 들쭉날쭉해 신뢰성을 의심받고 있다. 18일 예비 후보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 갤럽이 도내 성인 남녀 10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김진...
수뢰 혐의로 구속된 경기도 이연수 시흥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을 벌였던 시흥의 시민단체들이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다음달 29일로 예정된 시흥시장 보궐선거에 최준열 (50·의사)씨를 무소속 범시민 단일후보로 추대했다. 이들 지역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이연수 시흥시장의 주민소...
대전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가 고등학생들의 학원 심야 교습제한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는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다. 전교조·학부모 등은 시의회가 공교육 살리기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반발하며 본회의 통과 저지에 나섰다. 지난 17일 시의회 교육사회위는 대전시교육청이 낸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일대 대전 1,2 산업단지 등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전국 42곳의 산업단지가 정부 지원을 받아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재생할 수 있는 길이 틜 전망이다. 자유선진당 김창수(대전 대덕) 의원은 전국 도심에 있는 낡은 산업·공업단지에 대해 정부가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입지 및 개...
대전시는 앞으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의 지역제한 경쟁입찰 상한액을 한시적(2년)으로 크게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의 건설공사 지역제한 상한액은 일반건설공사가 7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전문공사는 6억원에서 7억원으로 각각 상향 된다. 이런 조처는 최근 경기침체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건설업체를 ...
세계 3대 광천수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충북 청원군 초정리의 약수·온천 숙박시설인 초정 스파텔이 매각됐다. 청원군은 18일 “초정 스파텔이 경기 부천의 한 건설업자에게 113억5780만원에 매각됐다”며 “오는 26일까지 매각 계약을 하고, 60일 안에 잔금을 받은 뒤 소유권을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초정 ...
제주도가 지난해 무산된 영리병원의 도입을 재추진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영리병원의 긍정·부정적 측면을 짚어보자며 의정포럼을 열면서 찬성 쪽 인사만 강사로 초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도의회는 18일 오후 4시부터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리병원(투자개방...
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가 28일 제주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는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상의 제도개선 방향과 추진 일정을 담은 ‘특별자치도 제4단계 제도개선 추진계획’과, 제주영어교육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