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미포조선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수보다 개표용지가 더 많이 나와 부정선거 시비가 일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 선관위는 지난 4일 치른 2년 임기의 11대 노조위원장 3차 투표 개표 결과 김충배(43)·김석진(44) 후보 각각 1509표와 1343표에 무효 20표로 집계됐는데, 이들 표의 합계가 ...
부산시는 8일 향토 문화발전과 시민정서 함양에 공헌이 많은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48회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를 뽑아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인문과학 김상구(부산대 교수) △자연과학 류병호(경성대 교수) △문학 최상윤(동아대 교수) △공연예술 엄옥자(부산대 교수) △전시예술 이준무(사진작가) △체육 노영...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기간 ‘정보통신 강국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최첨단 정보통신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체신청은 15~21일 7일 동안 아펙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가 마련된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정보통신 전시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6000㎡ 넓이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전시...
울산에 살고 있는 시각장애인 대다수가 실직상태에다 월 소득이 채 100만원이 되지 않고,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장애인복지연합회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울산시에 등록된 1~5급 시각장애인12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더니, 응답자 729명의 22.3%만이 직업이...
제주 북제주군과 전남 완도군이 무인도를 둘러싸고 26년째 벌이고 있는 관할권 분쟁이 헌법재판소에서 가려지게 됐다. 북제주군은 추자면 예초리에 있는 사수도의 관할권 논란이 지속됨에 따라 이달 안으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기로 하고,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자치단체간 문제가 되...
제주4·3도민연대는 8일 4·3특별법 개정안에 희생자의 배상과 보상을 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민연대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4·3 희생자로 확정된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보상이 이뤄져야 하며, 진상조사보고서에 따라 당시 불에 탄 주택과 피해...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등 15개 정당·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제주도 행정계층 구조개편을 위한 도민연대 준비위원회’는 8일 제주도에 권한쟁의 심판에 대한 판결 이후 행정개편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준비위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
제주시는 올해 동계 전지훈련기간에 지난 해보다 3배나 많은 400여개팀, 8천여명의 선수를 유치하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훈련기간에 운동 선수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각급 학교와 기관, 가맹단체 등 모두 2700여개소에 홍보책자를 배부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로도 홍보하기...
제주시는 시내버스업체 재공모에 단독 신청한 한라여객(대표 김수동)에 대한 신규업체 선정 여부를 금주중 결정하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한라여객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차량 및 차고지 확보, 운송부대시설, 수입금 투명성 확보, 대화여객 근로자 우선 채용 등의 조건은 충족된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
강원도는 8일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강원도에너지 기본 조례’를 공포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강원지역 공공기관에서는 연도별로 에너지 절감 목표를 설정해 관리해야 한다. 또 신축건물 허가 때 내는 에너지 절약계획서를 에너지관리공단 등 에너지관리 전문기관에 검토를 의뢰하게 된다. ...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8일 성명을 내어 “한국토지공사는 스마트 시티 부지매각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대전 경실련은 “주상복합건물인 스마트시티의 평형 평당 분양가가 일부를 제외하고는 1천만원대를 넘어서 1400만원대에 달하는 등 높은 분양가와 경쟁률로 논란을 빚고 있다”며 “토지공사는 스마트시...
“대전역 3거리가 대전역 4거리로 바뀐다.” 대전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동서관통도로가 다음달 개통된다. 대전시는 다음달 중순~말 사이 대전역 3거리~동구 신안, 소제동을 잇는 동서관통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2002년 공사에 들어간 동서관통도로는 길이 501m, 왕복 4차선 도로로 5...
저가 민간항공으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 한성항공이 출항 2개월째 경영권 다툼 등으로 안갯속을 헤매고 있다. 한성항공은 한우봉(50) 대표이사 등 한성항공 현 경영진과 이정한(70)씨 등 한성항공 전 이사진 등으로 이뤄진 ‘한성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경영권 등을 놓고 치열하게 법정 다툼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