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아이티, 비티산업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서울에서 제주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 도는 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아이티와 비티 산업 등 기업체 임직원과 잠재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제주특별자치...
학교 폭력을 막기위해 부산에서 시범 운영됐던 ‘스쿨폴리스’가 ‘배움터 지킴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이달부터 전국 70개 학교에서 활동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2일 여론조사 결과 국민 88.2%가 스쿨폴리스 제도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학생과 교사에게 친근감을 주는 ‘배움터 지킴이’로 이름을 바꿔 ...
1인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예상과 달리 제주도가 0.361대로 서울(0.270), 부산(0.257)보다 높고, 교통안전은 대전이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설재훈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연구실장은 2일 경기 고양시 일산 본원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별 도로교통 경쟁력지수 산출 결과 및 제고 방안’ 연구토론회에서 이런 결과...
경북 울릉군은 1일 울릉도 부속도서인 죽도에 내년부터 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릉군은 이를위해 내년 1월까지 4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죽도에 15㎾ 발전용량의 풍력 및 태양광 복합 발전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죽도에는 현재 김길철(66)씨와 아들 의권(37)씨 부자가 유일하게 거주하면...
서울시가 아이를 많이 낳는 무주택 가구에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일 자녀가 5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에 내년부터 2009년까지 임대주택 800가구를 우선 특별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들 가구에 자녀가 많은 점을 고려해 SH공사(옛 도시개발공사)가 짓는 33평형의 임대주택을 주로 공...
서울 강남구가 구청에 찾아오는 집단 민원인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전문경비업체에 고발 업무를 맡기기로 해 혈세 낭비 등 과도한 대응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강남구는 1일 “올해 들어 10명 이상이 참여한 시위가 72차례, 100명 이상의 집단 시위가 12차례에 이를 정도로 다른 구에 비해 집단 민원·과격 시위가 잦...
“도로 하나를 건너면 언제 폭발할지도 모르는 대형 가스, 유류저장소와 하수 및 분뇨처리장이 있고, 옆과 앞에는 석탄부두, 모래하취장 등으로 소음과 먼지에 시달려 더 이상 못살겠습니다” 라이프비취와 항운, 연안 등 인천항 주변 아파트 3천여세대 주민들이 주변에 들어선 석탄·모래·시멘트부두 등에서 나오는 각...
“쓰레기도 줍고 예술도 보고” 경기 평택시 현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명렬)와 예술가들 모임인 ‘코스페이스아트’가 함께 여는 ‘마안산예술제’가 오는 4일까지 현덕면 신왕리 마안산과 인광리 코스페이스아트 등 평택호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해마다 상류에서 평택호로 떠밀려 내려온 쓰레기 10...
전북 무주군은 1일 “천연소재인 나무를 이용해 뿌리공예 등의 기술을 가르치는 전통목공예학교가 중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무주군 무주읍 가옥리 옛 가옥분교를 개조한 전통목공예학교는 전문기술 교육과 관광객 목공예 체험장을 운영하고, 목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판매장도 갖추고 있다. 목공예 전문기술 교육...
전남지역 회원농협이 올 들어 잇따른 합병의 성과로 26곳이 줄어든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1일 중앙회의 합병정책에 따라 연말까지 회원 농협수가 197곳에서 171곳으로 13% 가량 줄어든다고 밝혔다. 합병 농협 수는 10월까지 23곳이고, 이달에 추가로 3곳이 늘어난다. 전남에서는 1월 장성군 황룡농협과 동화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