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7일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을 점거해 11일 동안 농성을 한 혐의로 박정훈(37) 하청지회장 등 1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점거 농성 참가자 47명은 실직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풀어줬으며, 영장이 기각된 3명도 추가로 석방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광주·전남지부 등 ...
광주지역 택시의 기본료가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광주시는 7일 “택시삯을 일반택시는 11.8%, 모범택시는 21.7% 인상하는 안을 10일 물가심의위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인상안을 보면 일반택시는 2km 이내 기본료를 현행 1500원에서 1800원으로 300원 올린다. 추가료는 173m와 41초마다 100원씩 증액...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내년 7월로 예정된 제주도 특별자치도제 도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제주도 행정체제 등에 관한 특별법’과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등 2개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당정은 7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오영식 열...
김태환 제주도지사 등 제주도 관계자들이 8일부터 스페인 카나리아군도에서 열리는 제9회 섬관광정책포럼에 참가한다. 김 지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제주도 대표단은 ‘섬 관광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정책포럼에서 참가도시들과 관광산업의 발전과 교류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브리티시 버진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인 타갈더 인터내셔널의 제주 현지법인인 ㈜제이아이디가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부근에 콘도와 호텔 건립을 추진한다. 제주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브리티시 버진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인 타갈더 인터내셔널의 제주 현지법인인 ㈜...
올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올들어 6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2만9418명으로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2만9215명을 이미 넘어서 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최대기록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인원 28만159명에 비...
제주시 1,100도로 구간인 ‘도깨비도로’변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것으로 의심되는 소나무가 발견돼 정밀검사가 진행중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항공예찰 과정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됐던 연동 남조순오름 서남쪽 700~800m 지점 임지에서 소나무 10여그루가 집단 고사함에 따라 2그루의 시료를 ...
앞으로 인천 백령도 연안, 경기 파주, 강원 철원·고성군에 남북 경협의 거점이 되는 평화도시가 건설되고 개성공단, 나진·선봉 등 북한의 경제특구 개발과 이를 연결하는 남북한 연결 고속도로, 철도, 항만 등 종합적인 한반도 통합 인프라 구축이 추진된다. 또 장기 공공임대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0년에는 15% 수...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한 ‘2005 아시아기자 포럼’ 참석자들이 강원도의 초청으로 4~5일 이틀 동안 강원도내 한류문화 발원지와 주요 관광지를 찾았다. 아시아 22개국에서 온 60여명의 기자들은 4일 오전 조선시대 99칸 한옥 양반집의 전형인 강릉 선교장과 설악산 신흥사, 겨울연가 촬영지인 용평리조트 등을 답사하면서...
충북도가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사내 하청 노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충북도는 4일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사회의 현안으로 떠오른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 노동자들의 문제를 도 노사정 협의회를 통해 중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노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불법 파견 문제는 법적 절차...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에서 5~6일 이틀간 고은, 김지하 시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과 문화계 인사 100여명이 모여 천도재와 시낭송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5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시제에서는 김지하 시인의 작품 ‘검은 산 하얀 방’과 행사의 의미를 담은 자작시를 서로 돌아가며 낭송하게 된다. 6일 오전...
노랗게 물든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예쁜 충남 공주 옛 봉현초등학교와 국화 과수원으로 널리 알려진 서산 고북면 한농원에서 가을 잔치가 열린다. 충남교육연구소(이사장 조재훈)는 6일 공주 옛 봉현초 운동장에서 우성면 봉현리, 안영리, 청양군 정산면 남천리 3개 마을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은행나무 마을 큰잔치’...
대전시가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 아파트 분양 값 승인과정 조사에 나선 데 이어 투기목적 신청자 파악에 나섰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4일 최근 높은 분양 값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스마트시티 아파트 당첨자 전 가구(708가구)에 대해 투기목적의 불법·편법 당첨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