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연탄제조업체들이 제2의 호황기를 맞고 있다. 충북지역에는 충주 동원, 제천·음성 경동개발, 제천연탄, 별표연탄 등이 연탄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연탄 사용량 급감과 함께 사양산업으로 몰렸으나 2003년 후반기부터 연탄 사용량이 30~40%이상 늘면서 하루 13시간 이상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등 행복...
이원종 충북지사는 업무 추진비 가운데 절반 정도를 직원 등의 격려와 위문품 마련 경비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가 7일 밝힌 도지사, 부지사 업무 추진비 사용 현황을 보면 이 지사는 9월말까지 올해 전체 업무추진비 4억200만원의 56.4%인 2억2695만여원을 업무추진비로 썼다. 이재충 행정부지사(1·4분기 김...
충남 연기군 신안리 아파트저지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강수돌) 주민 70여명은 7일 오전 연기군청에서 ‘신안리 ㄷ아파트 건축허가 불허’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민대책위는 “지난해 주민 명의의 용도 변경 민원이 가짜로 제출돼 용도 변경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를 근거로 이 땅에 고층 아파트 건축을 허가하는...
대전, 충남·북 500여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신행정수도 범충청권협의회는 7일 “헌법재판소는 행정도시 특별법에 대해 합헌 결정해 국민 통합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범충청권협의회는 이날 오전 충남 연기군청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합헌 결정 촉구’기자회견을 열어 “행정도시 건설...
7일 오전 7시50분께 충남 아산시 좌부동 초원아파트에서 아산여객 소속 시내버스(운전사 서아무개·45)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임아무개(14)양 등 승객 40여명이 다쳐 한국병원 등 인근 4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운전사 서씨는 경찰에서 “아파트 단지 안을 운행하는데 제동장치가 잘 듣지 않아...
대전시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대덕연구단지 안 한국원자력연구소의 방사성 폐기물 보관 및 제2 원자로(일체형 원자로)추가 설치 등과 관련해 ‘원자력 안전 시민협의회’를 꾸려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7일 염홍철 시장이 관련 부서에 원자력 안전 시민협의회 운영을 지시하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전...
장기 불황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이들 학생에게 지급해온 학생급식비는 대폭 삭감되는 바람에 점심을 굶는 학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취업 등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이 많이 다니는 실업고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예산도 대폭 축소됐다. 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급식비를 지원해야 할 ...
서울 사당~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을 잇는 남태령 지하차도의 차량통행이 8일부터 오는 12월8일까지 한달 동안 전면 통제된다. 과천시는 남태령 지하차도 안에서 물이 새는 현상을 막기 위한 공사에 들어가 이 기간 동안 차량통행을 금지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과천시 남태령 지하차도 일대에서 극심한 교통...
인천항과 북한 남포항간 교류의 길이 열렸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5일 오후 2시 평양의 한 식당에서 인천항만공사 고남석 감사와 북쪽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협) 김만길 참사 등 양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쪽은 인천항과 남포항의 우호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민족 공동의 번영과 이익을 위해 교류 사...
경기 하남시 천현동 산 39-2 일대 개발제한구역 2873평에 납골당과 장례식장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이 9일 공사에 들어간다. 하남시는 내년 말까지 56억원을 들여 2만기를 수용할 수 있는 납골당(2층 건물)과 빈소, 안치실, 영결식장을 갖출 방침이다. 시는 공설묘지 3곳의 수용능력이 한계에 달함에 따라 2003년 7월부...
인천의 대표적 집창촌인 속칭 ‘옐로하우스’에 대해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인천 남구는 7일 관내 대표적 낙후지역인 숭의1동 350, 360 등 ‘옐로하우스’를 중심으로 9452평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환경정비사업 대상지로 지정해달라고 인천시에 건의했다. 인천항 주변에 있는 ‘옐로하우스’는 1962년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