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수성구 상동의 지석묘군 등 유적 8건을 문화재로 지정한다고 예고했다. 이 달 말까지 예고 기간을 거쳐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시 문화재 위원회가 연말 또는 내년 초 쯤 지방문화재로 지정한다. 지정 예고된 문화재는 △달서구 월암동 입석△수성구 상동 지석묘군△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지석묘군...
영남대가 내년 부터 대학원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국립대학 수준으로 대폭 낮춘다. 1일 영남대(총장 우동기)는 일반 대학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등록금을 절반 가까이 낮춰 지역 국립대 수준으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영남대 대학원 인문사회 계열의 경우 1학기 등록금이 현재 284만2천원에...
대구에 사는 노인들 가운데 30%가 자녀나 가족들한테 1차례 이상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일 대구 노인학대 예방센터(소장 정덕규)가 대구에 살고 있는 65살 이상 노인 50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30.1%인 153명이 1차례 이상 자녀나 가족들한테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충남도 시·군 의원 정수가 215명에서 178명으로 37명이 줄어든다. 충남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1일 시·군 의원 정수를 178명(비례대표 26명 포함), 선거구를 54개로 하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시·군 별로는 △천안시 6개 선거구 21명(비례대표 3명) △공주시 4개 선거구 12명(2명) △...
강원도는 1일 ‘민박요금예고제’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도내 모범민박집에 대해 가구당 300만원씩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마을단위로 가구별 민박요금을 알리는 요금예고제를 시범실시한 결과 해마다 반복 되는 바가지요금 시비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나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년 이상 파행을 겪고 있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사내 하청노조 문제의 해결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1일 “하이닉스 문제가 1년 이상 지속하면서 거리로 내몰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어 해결에 나서...
충북 충주환경운동연합이 황금박쥐 서식지인 충주시 가금면 창동리 쇠꼬지 보존을 요구하고 나섰다. 충주환경운동연합은 1일 “쇠꼬지는 지난해 12월 멸종위기종인 황금박쥐 집단 서식지가 발견된 곳”이라며 “쇠꼬지를 통과하도록 설계된 도로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쇠꼬지는 용두-금가 국도 대체 우회도...
대전역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연결하는 도시고속화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대전역(국철)과 대덕특구를 연결하는 도시고속화도로(특구진입도로)건설 계획을 현재 입안 중인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계획에 반영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해 줄 것을 과학기술부에 공식 건의하고 실무협의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 노조가 단위 노조로선 처음으로 여성대의원 할당제를 도입하고, 위원장 등 임원 선거 때 후보들이 각자 내는 홍보물을 공동 배달함으로써 선거비용을 줄이려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최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내년 1월로 예정된 대의원 선거 때부터 여성조합원 50명에 대의원 1명을 의...
이상범 울산 북구청장이 구청 홈페이지 등에 외국출장 목적과 일정 등을 미리 자세히 알려 공직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 구청장은 최근 구청 홈페이지의 ‘구청장에게 바란다’방에 글을 올려 “1일 공무원 6명과 구의원 3명, 민간인 2명 등 10명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카시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추...
이달 들어 부산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영화상영 행사가 잇따라 마련된다. 빔 벤더스 특별전=디엠시가 3~16일 북구 화명동 부산 예술영화전용관(아트플러스)에서 연다. 독일 ‘뉴 저먼 시네마’의 기수로 일컬어지는 대표적인 감독 빔 벤더스의 등 대표작 4편을 선보인다. 영화는 오전 11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