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날인 11월3일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로 제정해 국가적인 정신계승 사업을 펼쳐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광주전남교육연대(상임대표 정영철)는 지난 1일 광주일고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29년 항일학생운동의 정신을 올바로 계승하기 위해 △국가기념일 제정 △11·3계승재단 설립 △학생독...
한국 신발산업이 국제경쟁력 재확보를 위한 남·북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의 신발제조업체 삼덕통상㈜는 지난 1일 북한 개성공단에서 개성공장(삼덕스타필드) 준공식을 열고 ‘통일신발’ 스타필드의 본격적인 현지생산에 들어갔다. 삼덕스타필드 공장은 북한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업지구 시범단지 안 2439평의 ...
부산시교육청과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입 수능시험 이후 고3 학생들을 위해 지역 대학과 함께 고교-대학 학점 연계 강좌를 운영하기로 하고, 7~27일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고교-대학 학점 연계 강좌는 고3 학생들이 수능 이후 공백기를 활용해 2학점(30시간) 이내에서 영어, 컴퓨터 등 지...
울산의 대다수 학교에서 학교 운영경비로 써야 할 업무추진비를 경조사비와 임의단체 회비 등으로 마구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옥희 울산시교육위원은 2일 “지난해 지역 초·중·고교 190여곳에 지급된 업무추진비 20억여원 가운데 1억3700여만원이 학교 업무와 무관한 경조사비와 임의단체 회비 등으로 사용됐으...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한 초등학생이 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남 창원시보건소는 지난달 6일 오후 명서동 ㅊ병원에서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한 ㅁ초등학교 6학년 박아무개(12)양이 신체 일부가 마비되고 통증을 호소해 ㅍ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2일 밝혔다. 박양은 독감 주사를 접...
지난 1일 오후 4시30분께 부산 남구 우암동 ㅇ아파트 놀이터의 그네 지지대가 부러지는 바람에 그네를 타고 있던 송아무개(10·ㅇ초등4)양이 그네에 깔려 숨지고 유아무개(10·ㅇ초등4)양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송양 등과 함께 놀이터에 있었던 어린이들은 “그네를 타며 놀고 있는데 갑자기 큰 ...
부산지법 제14민사부(재판장 최진갑)는 2일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관통반대 시민종교대책위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낸 부산 금정산 구간에 대한 고속철도 공사중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신청인 쪽이 제기한 지하수 유출 우려와 터널의 안전성 문제는 설계할 때 충분히 고려된 사안으...
대구지역 시민단체 30여곳이 아시아 복지재단이 이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대구시청을 감사해달라며 보건복지부에 주민 감사를 청구한다. 시민단체들은 2일부터 20살 이상 대구시민 400여명의 서명을 받은 뒤 이달말쯤 보건복지부에 감사 청구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감사 청구에 참여한 ...
재일 동포와 한국 청년들이 대구에서 만나 역사와 인권, 평화에 관해 토론한다. 한국청년연합회 대구본부는 재일 동포 청년들과 3∼6일 3박 4일동안 ‘역사인식을 둘러싼 갈등과 미래구상’을 주제로 엔지오 평화포럼을 연다. 이 행사에는 일본의 오사카 청년 단체인 재일 오사카 코리안 청년연합 회원 30여명이 대구를 찾...
대구시의회가 행정사무 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 등을 제보 받는다. 시의회는 20일 부터 열리는 정기회의때 열흘동안 행정사무 감사를 한다. 시의회 쪽은 “시민들이 시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이나 시민들이 불편한 사항, 제도 개선 등의 문제점을 제보하면 의원들이 행정사무 감사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안과 행정체제 개편 특별법안이 오는 4일 동시에 입법예고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총리실과 제주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앞으로 법안 제정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공대위는 2일 성명을 내고 “입법예고 이후 ...
제주시 근교의 산림을 무단 훼손하거나 사업장 폐기물 등을 불법매립한 환경사범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24~31일 8일 동안 땅값 상승 등의 목적으로 제주시 근교의 산림을 불법으로 훼손하고 폐기물을 매립한 6명을 찾아내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부아무개(52)씨와 백아무개(38)씨 등은 ...
제주시 도평동에 있는 오리농가에서 새끼오기 1천여마리가 집단폐사해 관계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제주도와 제주시에 따르면 도평동 ㄱ아무개씨가 기르던 1~2개월생 오리 1200마리 가운데 130여마리가 지난달 23~24일께 폐사한 뒤 1일까지 모두 1천여마리가 폐사했다고 신고했다. 시는 제주도 가축위생시험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