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 2위 필 미켈슨(미국)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신고했다. 미켈슨은 1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 골프장(파71.7천279야드)에서 열... 2008-02-18 09:32
권좌에서 물러난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8·스웨덴)이 다시 입궐에 성공했다. 1년6개월간 우승을 놓쳐 “한물갔다”던 목... 2008-02-17 19:40
최경주(38.나이키골프)와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 3라운드에서 나란히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2008-02-17 09:5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 군단의 위용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38.나이키골프)는 ... 2008-02-15 11:51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7·멕시코)의 독주를 저지할 대항마는 과연 누구일까? 200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08-02-14 18:41
올 시즌부터 변경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컷 기준에 대해 선수들이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14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PGA 투어는 2라운드가 끝난 뒤 공동 70위까지로 정했던 컷 기준... 2008-02-14 11:50
스포츠창 / ‘천재 골프소녀’에서 지난해 ‘미운 오리새끼’로 전락한 미셸 위(미국). 그가 지난해 남녀프로골프 투어에 출전하면서 벌어 들인 상금은 9899달러에 불과했다. 그런데 스폰서수입·대회초청료 등 ‘코스... 2008-02-13 19:22
스포츠창 / 지난 한해 골프장을 찾아 라운드를 즐긴 이들은 몇명이나 될까. 연인원으로 치니, 2200만명을 넘어섰다. 전국 골... 2008-02-12 18:41
`야생마' 양용은(36.테일러메이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양용은은 11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16야드)에서 열린 AT... 2008-02-11 08:46
다 잡았던 우승컵이 단 80㎝ 퍼팅 실수로 날아가고 말았다. 신현주(27·다이와)는 10일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스골프장... 2008-02-10 19:50
다 잡은 듯한 우승컵이 단 80㎝ 퍼트 실수로 날아가고 말았다.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뛰고 있는 신현주(27.다이와)는 10일 호주 골드코스트 로열파인스골프장(파72.5천892m)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 2008-02-10 16:00
나상욱(24.코브라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둘째 날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나상욱은 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블비치 골프장 파피... 2008-02-09 11:28
두바이에서 펼쳐졌던 타이거 우즈(미국)의 역전 드라마가 필 미켈슨(미국)에게는 일어나지 않았다. 미켈슨은 4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7천2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FB... 2008-02-04 09:22
이러다가 징크스될라…. ‘꼬마천사’ 신지애(20·하이마트)가 올초 국제무대에서 두번씩이나 아쉽게 2위로 밀리며 우승을 놓쳤다. 3일 멜버른의 킹스턴히스골프클럽(파73·6082m)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 2008-02-03 18:39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호주의 최강자 카리 웹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신지애는 3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장(파73.6천82m)에서 열... 2008-02-03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