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7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하는 등 삼성 전·현직 임원들에게 징역 7~12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이 재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등 공판과 별개로 진행돼왔으나, 핵심 혐의는 일맥상통한다. 선고 결과 역시 박 전 대통령 공판에 영향을 ...
160일간 쉼없이 달려온 ‘삼성 뇌물’ 사건에 대한 1심 판단이 오는 25일 내려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는 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임원 5명에 대한 심리를 마무리 짓고, 이달 25일 오후 2시30분 선고공판을 열기로 했다. 오는 27일 최대 6개월인 이 부회장의 1심 구속기간이 만료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