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대 전 대법관이 검찰 조사에서 “(자신은)정당한 지시를 했을 뿐”이라고 하는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8-11-20 14:02
박병대 전 대법관이 검찰에 재소환됐다. 두 번째 소환이다.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은 20일 ... 2018-11-20 10:57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현직 판사들에 대해 전국법관대표회의가 탄핵소추의... 2018-11-20 10:54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전직 대법관이 검찰에 공개소환된 건 사법부가 만들어진 이... 2018-11-19 21:18
전국법관대표회의(의장 최기상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 농단 행위에 대해 ‘탄핵 소추 절차까... 2018-11-19 21:04
전국법관대표회의(의장 최기상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19일 사법 농단 관련자들의 ‘탄핵 소추 절차 검토’ 필요성에 뜻을... 2018-11-19 20:58
전국법관대표회의(의장 최기상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19일 ‘중대한 헌법 위반 행위’를 한 사법농단 관련자들의 탄핵소... 2018-11-19 19:27
박병대 전 대법관(법원행정처장)이 19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직속상관으로서 사법농단을 저지른 피의자 신분으로 서... 2018-11-19 18:05
“차기 헌법재판소장과 관련하여 박한철 소장은 강일원 재판관을 지지하고 있고 최근 평의 과정에서 이와 관련하여 특정 재... 2018-11-19 15:43
전국법관대표회의(법관대표회의)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연루 판사들에 대한 탄핵 촉구 결의안' 등을 논의할 2차 정기 ... 2018-11-19 11:11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장의 직속상관으로 재판개입, 법관사찰 등 주요 사법농단에 연루된 박병대 전 대법관(법원행정처장)이... 2018-11-19 09:46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 2018-11-19 09:39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9일 박병대(61) 전 대법관을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 2018-11-19 09:08
양승태 대법원장 때 법원행정처가 대법관 다양화 등을 요구하는 글을 법원 내부게시판에 올린 판사의 인사평정을 인위적으... 2018-11-18 21:41
양승태 전 대법원장 검찰 조사까지 ‘최후의 2인’이 남았다. 그중 한 명인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2018-11-18 16:40
![[사설] 법관들의 ‘탄핵’ 촉구, 이제 국회가 답할 때다](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1119/53_1542621401_00503008_20181119.JPG "[사설] 법관들의 ‘탄핵’ 촉구, 이제 국회가 답할 때다")
![[포토]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 논의…전국법관 대표회의 현장](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1119/00501143_20181119.JPG "[포토]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 논의…전국법관 대표회의 현장")
![[포토] “사심 없이 일했다” 피의자로 포토라인에 선 박병대 전 대법관](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1119/00500513_20181119.JPG "[포토] “사심 없이 일했다” 피의자로 포토라인에 선 박병대 전 대법관")
![[단독] ‘블랙리스트 판사’ 불이익 없었다더니…인사평가 조작해 지방 좌천](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1118/00501889_20181118.JPG "[단독] ‘블랙리스트 판사’ 불이익 없었다더니…인사평가 조작해 지방 좌천")
![[단독] 검찰 내부망에 “계엄, 직접수사 범위인 직권남용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204/53_17332824044096_20220408501277.jpg "[단독] 검찰 내부망에 “계엄, 직접수사 범위인 직권남용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