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 사건 재판의 법정 공방이 뜨겁다. 전직 대법원장 등 최고 수준의 법전문가들이 피고인석에 앉은 탓이다. 검찰 수... 2019-06-06 17:48
사법농단 의혹 문건을 포함해 증거 수만 건을 파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현 변호... 2019-06-05 10:48
“비공개 내용과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대법원의 답변은 이렇게 시작했다. 지난달 9일 김명... 2019-06-04 17:05
사법농단 사건 핵심 피고인 가운데 가장 먼저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재판부 기피신청서’를 제출했다. ‘사법... 2019-06-03 18:18
‘사법농단’ 연루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재판부 기피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법농단 1호 선... 2019-06-03 15:43
이탄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전 판사 이상은 결핍에서 온다. 허전한 마음에 찬바람이 불면 가슴이 시리다. 다시... 2019-06-02 17:24
“만약 살인사건이라고 해봅시다. 칼을 증거로 제시한다 했을 때 검사가 ‘피고인이 피해자를 찌른 칼’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 2019-05-31 21:14
사법농단 의혹 첫 공개재판에 나와 “(검찰의 공소장은) 소설가가 미숙한 법률자문을 받아 한편의 소설을 쓴” 것이라며 비판... 2019-05-30 17:47
‘사법농단’ 연루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재판에서 ‘강제징용 재상고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장에게... 2019-05-29 19:34
한때 사법부 서열 1·2위였던 양승태(71)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62)·고영한(64)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법대가 아닌 피... 2019-05-29 12:31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거듭 불출석한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 2019-05-27 20:56
사법농단’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재판에 현직 판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임 전 차장의 지시대... 2019-05-23 19:51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 수사 기밀을 법원행정처에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검찰이 ... 2019-05-20 18:14
사법농단으로 재판을 받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추가 구속영장 발부는 절차적으로 부적법하다”며 법원 판단에 이... 2019-05-20 16:38
1970년대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처벌 받았던 피해자들이 대법원 상고심에 계류 중인 긴급조치 피해자 국가 배상 사건을 전... 2019-05-13 19:00
![[사설] ‘사법농단’ 재판, 이대로 괜찮은가](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606/53_1559815745_00502160_20190606.JPG "[사설] ‘사법농단’ 재판, 이대로 괜찮은가")
![[단독] 유해용 “검찰조서 증거 인정은 위헌” 주장했지만… 재판부 받아들이지 않아](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9/0605/00501080_20190605.JPG "[단독] 유해용 “검찰조서 증거 인정은 위헌” 주장했지만… 재판부 받아들이지 않아")
![[한겨레 프리즘] 대법원장이 낸 수학문제 / 고한솔](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116/53_1547678560_00503642_20190116.JPG "[한겨레 프리즘] 대법원장이 낸 수학문제 / 고한솔")
![[이탄희의 공감(公感)] 두개의 세상](http://img.hani.co.kr/imgdb/resize/2019/0602/53_1559471577_00501746_20190602.JPG "[이탄희의 공감(公感)] 두개의 세상")
![[단독]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불송치 뒤집힐까…경찰, 다시 검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0426/20240426500969.jpg "[단독]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불송치 뒤집힐까…경찰, 다시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