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려줄 ‘해결사’가 없었다. 정조국(FC서울)이 모처럼 염기훈(울산 현대)과 함께 투톱으로 나섰... 2008-01-30 23:00
경기장소는 적지다. 게다가 상대팀은 세계랭킹 100위 이내 선수가 즐비하다. 반면, 우리는 이형택 말고는 모두 300위권 밖 무명들이다. 누가 봐도 열세다. 2월 8~10일 독일 니더작센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열... 2008-01-30 18:42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9승을 올린 ‘꼬마천사’ 신지애(20·하이마트)가 새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3... 2008-01-30 18:38
기술위원장까지 맡으며 시시콜콜하게 국가대표팀 운영에 관여해 물의를 일으켰던 천영석(78) 대한탁구협회 회장 퇴진운동이 ... 2008-01-28 19:12
이번 대회 초반, 그는 마리야 샤라포바의 서브동작을 흉내내 팬들의 배꼽이 빠지게 만들었다. 서브를 넣기 전 엉덩이를 뒤로 ... 2008-01-27 23:13
“조국아 그래서 골 넣겠어?” 셔틀런 측정 뒤 정조국(24·FC서울)이 숨을 할딱거리며 힘겨워하자, 허정무 감독은 따끔하게 일침... 2008-01-27 19:07
‘테니스 요정’ 마리야 샤라포바(21·러시아)의 전성시대가 다시 오는가? 세계 5위 샤라포바가 26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 2008-01-27 19:01
김택수 대우증권 총감독, 유남규-현정화 전 남녀대표팀 감독, 이철승 삼성생명 남자팀 코치 등 젊은 탁구인들이 천영석(78) 대한탁구협회 회장 퇴진운동에 나섰다. 천 회장은 지난해 총감독에 기술위원장까지 맡... 2008-01-27 18:51
‘왼손 천재’에 이어 ‘황제’도 무너졌다. 2008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막판 또다시 대이변이 일어났다. 25일 멜버른 파크 로드 ... 2008-01-25 22:44
외모는 젊은 시절 무하마드 알리(20세기 복싱전설)를 빼닮았다. 그래서 투어 동료선수들은 그에게 ‘테니스의 알리’라는 별명... 2008-01-25 19:15
2008 호주오픈테니스 여자단식 4강전이 동유럽 출신 미녀 선수들의 각축장이 됐다. 모두 러시아·세르비아·슬로바키아 출신. ... 2008-01-23 21:00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의 하나로 가칭 ‘코리아 레이디스 마스터스’가 올해부터 3년간 국내에서 열린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이를 위한 조... 2008-01-23 19:38
2-0(6:4/6:0) 완승. 전혀 예상 밖의 결과였다. ‘테니스 요정’ 마리야 샤라포바(21·세계 5위·러시아)가 세계 1위 쥐스틴 에냉(... 2008-01-22 23:35
대회 통산 4회 우승을 노리던 ‘흑진주’ 서리나 윌리엄스(27·세계랭킹 7위·미국)가 4강 문턱에서 탈락했다. 그를 물리친 주인... 2008-01-22 18:52
재미동포 2세인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번째 대회서 공동 3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 2008-01-2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