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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위기 ‘화이트스완’ 시대

UPDATE : 2011-12-07 16:50
‘화이트 스완’이란 위기가 반복되는데도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을 가리킨다.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저서 <위기경제학>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라는 의미의 ‘블랙 스완’에 대비해 현재의 경제위기를 설명한 데서 연유한다. 최근의 일상화된 경제위기는 세계가 ‘화이트 스완의 시대’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반복되는 위기 속에 소득의 양극화는 심해지고 중산층은 몰락하고 있다. 혼돈 속에서 표류하는 유럽과 미국의 경제위기 현장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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