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사과나무 분양 전북 장수군이 도시민에게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부터 사과나무를 분양한다. 품종은 홍로·후지 300그루씩 모두 600그루이다. 분양가격은 1그루당 10만원으로 수확량이 30㎏이 되지 않으면 나머지를 보전해준다. 장수군 사과시험포 누리집(myapple.go.kr)에 접속해 회...
부산해양경찰서는 2일 선박에 딸린 조난용 보트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ㅇ(21) 등 인도네시아 선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새벽 4시38분께 부산 영도구 남외항의 선박이 바다 위에 정박하는 곳에서 머무르던 한국 선적의 꽁치 봉수망 어선 ㅅ호(1037t급)에서 조난용 보...
서울에서 처음으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오는 6일 개통된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부터 연세대 정문까지 550m 길을 16인승 이상 승합차와 긴급차량, 자전거만 다닐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6일 정오부터 연세로에 시내버스 11개, 마을버스 3개 노선이 통행한다고 1일 밝혔다. 택시는 자정 이...
말띠해를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말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대처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관련 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제주도는 역사적으로 말 문화와 인연이 깊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는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일컫는 ‘갑마’(甲馬)를 키우는 목장인 갑마장이 있었던 곳이다....
강원도 춘천시 남면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려 하자 지역 주민들과 환경운동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 녹색연합 산하 녹색법률센터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어 “ㄱ개발이 춘천시 남면에 조성하려는 추곡일반산업단지는 평균 경사도가 21도에 이르러 홍수 때 사업부지 아래쪽에 사는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업 재...
“용기를 내어 말해줘서, 귀 기울여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한 박천만(54)씨는 지난해 11월 아내(56)에게 처음으로 “남편 노릇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광주트라우마센터가 5·18 피해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여는 ‘마이데이’ 프로그램에서다. 제과점에서 일했던 박씨는 만삭의...
경기도의료원 산하 지방공공병원 5곳에서 다음달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이 운영된다. 경기도의료원은 1일 “산하 수원·의정부·이천·안성·포천 등 5개 병원에서 다음달 1일부터 의료 취약층을 상대로 간호사와 조무사가 직접 환자의 세면·목욕 등의 기본간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마다 40여 병상씩 모두 2...
울산지방경찰청은 1일 상조회사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이 낸 회비 2억여원을 빼돌려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쓴 혐의(업무상 횡령)로 울산 ㅇ상조업체 대표 이아무개(5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1995년부터 2010년 9월까지 약 15년 동안 상조회사를 운영하면서 회원 4만여명이 납입한 상조회비 115억원을 각종 사...
대전시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낸 납세자를 우대하는 ‘성실 납세자 지원 조례’를 1일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체납 없이 5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시민이다. 이들에게는 3년간 대전신용보증재단의 신용평가 수수료와 대전시금고로 지정된 은행의 대출금리를 인하해준다. 성실 납세자 가운데 납부액이 1...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주변(8.06㎢)이 30년 만에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됐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최대 45m 높이까지 건축이 가능해졌다. 안전행정부는 31일 국방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 심의위원회에서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주변의 비행안전구역을 해제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 이에 따라 수...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대(4.82㎢)에 조성될 예정이던 ‘평택 브레인시티 첨단복합산업단지 사업’이 무산됐다. 경기도는 31일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시행사가 지난 26일 사업기간을 2014년 12월말까지 연장해 달라는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신청을 냈지만, 경기도는 이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 ‘말죽거리’는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말봉’은 마을 뒷산이 말머리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말이 울면 흥하고 구리로 만든 말을 세우면 풍년이 들었다는 구전설화가 깃든 지명도 있다. 전북 순창군 동계면 이동리 ‘동...
지난 29일 새벽 부산 앞바다에서 화학물질 운반선과 화물선이 충돌한 사고는 두 선박 운항 책임자들의 부주의 때문이라는 해양경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화학물질 운반선 마리타임 메이지호(2만9112t급)의 항해 당직자인 ㅂ(25·인도)와 화물선 그래비티 하이웨이호(5만5000t급) 항해 당직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