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인천 시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16곳이 새로 문을 열고, 영종도에선 자기부상열차가 국내 처음으로 개통한다. 경기도에선 협동조합 등을 돕는 ‘특례보증제’와 초미세먼지 경보제도 등이 시행된다. 인천시는 30일 서구 5곳, 남동구 3곳, 연수·부평구 2곳, 동·남·계양구와 옹진군 각 1곳 등 국공립 어린이집 16곳...
지난 29일 부산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화학물질 운반선에서 난 불이 이틀째 꺼지지 않아 선박 폭발 우려를 낳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30일 “홍콩 선적 화학물질 운반선 ‘마리타임 메이지호’(2만9112t급) 왼쪽에 충돌로 생긴 지름 7~10m 구멍으로 소화용 거품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사고 발생 이틀째인 30...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 등 살림살이가 민선 자치제 도입 이후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는 30일 부산대 상남국제회관에서 제21회 한국지방분권포럼 ‘박근혜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의 평가와 과제’를 열었다. 토론자로 나선 강윤호 한국해양대 교수(행정학)는 “전국 ...
내년도 경남지역 사립유치원 납입금이 사실상 올해 수준으로 동결된다. 경남도교육청은 30일 ‘2014학년도 사립유치원비 가이드라인 및 안정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경남지역 사립유치원은 입학금과 수업료를 올릴 수 없으며, 나머지 항목도 3% 이내 수준에서만 올릴 수 있다. 월 54만원 이상 받는 사...
김해 SSM 둘째·넷째 일요일 휴업 다음달부터 경남 김해지역 모든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은 다달이 둘째·넷째 일요일 문을 열지 않는다. 또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어기면 1억원 이하의 ...
강원 원주~강릉 복선철도의 강릉 도심구간은 지하에 건설하고 강릉역은 반지하로 만들기로 했다. 줄기차게 도심구간 지하화를 주장해온 강릉시와 주민들은 지역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맞게 됐다며 반기고 나섰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30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릉시민의 염원대로 원주~강릉 복선철도 도심...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30일 저녁 7시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성당에서 ‘나와 내 이웃의 안녕을 묻는 시국미사’를 열어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 개입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미사에는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 소속 신부와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대전교구 정평위는 ...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2014년 신년사를 내어 새해 화두로 ‘이통안민(以通安民)’을 내걸었다. 이는 ‘소통으로 시민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불통 논란에 휩싸인 박근혜 정부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박 시장은 신년사에서 철도파업 등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으나 “사회적 갈등과 충돌을 더 이상 묵과할...
10대 친조카를 성폭행해 임신까지 시킨 삼촌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도형)는 친조카를 성폭행한 혐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로 구속 기소된 김아무개(45)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1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신상정보 공개도 명령했다. 재판...
전남대와 전북대 일부 교수들이 연구실적 미흡을 이유로 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했거나 재계약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는 지난 19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연구실적이 미흡한 2명의 이과계열 교수(조교수)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들 교수 2명은 재임용되기 위해 조교수 임용기간(4년)에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