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광주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등이 교육부의 시간선택제 교사제도 추진을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30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7년까지 3600명을 채용하려는 시간제 교사제 도입 정책 중단 △시간제 교사 채용을 위한 임용령 개정 ...
전북도가 전북혁신도시의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 전북도는 전주시와 완주군 경계에 들어서는 전북혁신도시 전 지역에서 시내버스 요금을 전주시내 요금과 같은 1100원으로 단일화(할인)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버스요금 단일화를 위해 전주시, 완주군, 전북버스운송사업조합, 전...
전주 역사박물관, 겨울방학 교실 전북 전주 역사박물관이 내년 1월14~16일 ‘갑오년 청마와 함께’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박물관학교를 연다. 말띠해 특별전시전 관람을 비롯해 승마체험과 말토기 만들기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문화 속에 스며든 말의 의미를 알아볼 수 있다. 31일 오전 9시부...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2000년 첫 성금을 익명으로 기부한 뒤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14년째 몰래 나타나 세밑을 훈훈하게 달궜다. 30일 오전 11시15분께 40대 후반 중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노송동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얼굴 없는 천사 비석 옆에 상자를 두고 가니 어려운...
‘15톤 화물차(카고) 가짜 번호판 값 1500만원’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ㅎ운송 이아무개(44)씨는 2008년 11월부터 청소차 등록증을 변조해 일반 화물차 등록증으로 둔갑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특수용도 화물차인 청소차의 자동차 등록증 구조변경 내역란을 수정액으로 지워 복사한 뒤 일반화물차로 기록하는 수법으로 ...
보험에 가입한 뒤 병원에 오래 입원해 보험금 수억원을 타낸 일가 친척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30일 상해·재해·질병 등 각종 보험에 가입한 뒤 병원에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금 7억여원을 타낸 조아무개(48·여)씨 등 4가족 8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7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는 20...
경찰이 사립대 총장의 비리 의혹을 인터넷에 폭로한 교수들을 불구속 입건했다. 교수들은 대학 쪽의 보복성 조처라며 반발했다.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수원대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5명을 정보통신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대 쪽은 이들 ...
조선소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가 폐가로 방치된 빈 집에서 불이 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8일 저녁 7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재개발지역 폐가 2층 방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잔불을 정리하는 도중에 경남 고성의 한 조선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