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전주세계소리축제를 한국소리문화전당에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자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일고 있다. 최근 열린 ‘전주세계소리축제 발전방안 공청회’에서 이정덕 전북대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소리축제와 소리문화전당은 공간, 운영, 홍보마케팅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은 만큼 통합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
“낙동강 물길 살리기의 뜻이 만약 그런 것이라면 나도 이 사업에 찬성하겠어요. 그것도 적극적으로.” 한반도대운하에 이어 낙동강 물길 살리기 사업도 앞장서서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임희자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18일 이렇게 말했다. 경남도가 낸 보도자료 ‘낙동강 물길 살리기 설문 결과, 주민...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사내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복직과 자유로운 노조활동 보장을 요구하며 현대미포조선 정문 옆에서 장기농성을 벌이자 동구청이 농성시설 철거로 맞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울산 동구 방어동 현대미포조선 정문 옆 버스정류소 근처에서 ‘현대미포조선은 하...
경북도교육청이 전교조 경북지부와 한국교원노조 경북본부 등 2개 교원노조에 지난 2004년 맺어 자동 연장돼 오던 단체협약 229개 조항 중 16개의 해지 동의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지 동의를 요청한 것은 교육정책 관련 조항으로 학업 성취도 평가 시행 및 결과 처리, 교육감 인사권에 관한 사항으로는 인사...
지방행정체제를 개편한다면 부산 울산 경남을 통합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경남도가 공식의견을 내놨다. 경남도 행정체제개편 연구위원회는 18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바람직한 지방행정체제 개편 방안 1차 연구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광역자치단체의 통합이 이...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경제 불황으로 2005년 통계작성 뒤 가장 큰 폭으로 떨어져 위기를 맞고 있다. 18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세관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달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2만269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로, 지난해 같은 달의 15만9171TEU보다 22.9%나 줄었다. 인천항의 컨테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