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운노조가 지난 10월 공석 중인 위원장 보궐선거를 치렀으나 당선자의 학력 허위 기재 문제를 싸고 내부 논란을 빚어오다 새해 1월20일께 재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노조는 최근 부산지법 민사14부(재판장 박성철)가 원오근(52) 당선자와 손해석(54) 후보 쪽이 각각 제기한 당선 무효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 2008 사랑의 산타우체국이 19~30일 부산 부산진우체국에서 운영된다. 각 가정의 부모가 자녀에게 전달하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23일까지 부산진구에 있는 각 우체국에 택배로 접수시키면 산타집배원이 24일 저녁 6시부터 직접 배달해 준다. 배달지역은 부산진구에 한정된다. (051)893-1988. ◇ 창원시립도서관은...
서울 강동구 천호·성내동 일대 옛 시가지가 상업·유흥지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강동구 천호동 453번지와 성내동 12-3번지 27만7100㎡에 고층 업무용빌딩과 판매시설을 조성해 첨단업무도시로 육성하는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역은 ‘주거지형 뉴타운 지구사업’과 달리, 서...
속보=경기지역 곳곳에서 상수도 민간위탁을 둘러싸고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의 상수도 민간위탁 동의안이 의회에서 처음으로 부결됐다. 아파트 주민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대 속에서 일방적으로 추진되던 상수도 위탁사업이 백지화됐다. 광주시 의회는 22일 상수도 민간위탁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
내년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축전 입장권 예매가 22일 시작됐다. 인천 세계도시축전 조직위원회는 이날 인천시청 홀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진대제 조직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판매 개시·후원 행사를 열었다. 조직위는 행사가 열리는 내년 7월 말까지 전체 입장 수입 목표액(400억원)의 60...
교도소 안 도서 열람과 독서 자율권 보장을 요구하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됐다. 청주여자교도소 수용자 이아무개(26·2003년 수감)씨의 동생(24·여)과 천주교 인권위원회 등은 22일 ‘청주여자교도소 수용자의 도서 접근권 보장과 구금시설 도서관 설치 권고’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센터에 냈다. ...
대하소설 <임꺽정>의 작가 벽초 홍명희(1888~1968)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벽초 문학상’ 제정이 무산됐다. 벽초가 나고 자란 괴산군은 지난달 벽초 문학상을 제정하려고 내년 예산안에 2500만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지만 최근 의회가 전액 삭감했다. 이에 따라 기존 작가 장편소설 부문 ‘벽초 문학...
충북 보은 학림교회에서는 불교·기독교·원불교 등 세 종교가 연합 성탄 예배를 열린다. 25일 성탄절 오전 11시30분에 있을 성탄 예배에는 청주 관음사 주지 현진 스님, 원불교 청주 상당교당 박신유 교무, 학림교회 이근태 목사, 청주 삶터교회 김태종 목사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 이 목사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