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인 김순악(81), 심달연(82)씨가 19∼25일 대구 대구백화점 본점 11층에서 원예전시회를 연다. 이곳에서는 할머니들이 2년 여 동안 말린 꽃으로 만든 작품(압화) 38점을 전시한다. 전시장에 오면 할머니들과 대화를 나누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직접 작품을 만...
학부모들의 사립유치원 선호현상으로 해마다 무더기 미달 사태가 빚어져 추가 모집에 나섰던 국·공립 유치원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16일 지역 초등학교에 딸린 병설유치원 72곳과 별도의 건물을 따로 지어 운영하고 있는 단설유치원 3곳 등 국·공립 유치원 75곳에서 최근 내년 3월 입학할 원아를...
◇ 가족뮤지컬 <스크루지의 크리스마스> 공연이 18~25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인형극단 까치가 공연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051)625-2117. ◇ 화가 김종식 20주기 회고전이 19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해운대구 중2동 채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부산이 낳은 한국 서양미술의 선구자인 김 선생의 20...
◇ 무각사 자비봉사단은 21일 낮 12시 상무지구 무각사 안 사랑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팥죽을 대접한다. 어려웠던 한해의 삿된 기운을 물리치고, 밝은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려는 동짓날 행사다. (062)383-0107. ◇전주환경운동연합 송년행사가 20일 오후 5시 전북 전주 한옥마을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린다. 올...
여주 쌀로 만든 쌀국수가 미국 수출 길에 오른다. 상표가 붙은 경기미를 가공한 쌀국수가 미국으로 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여주군은 쌀 가공업체 ㈜현농(회장 조현벽)이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든 ‘여주쌀국수’ 2만5천개 1만2천달러어치를 미국으로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 오전 1...
앞으로 지방세를 휴대전화이나 인터넷으로 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세금 고지서에 전용(가상)계좌를 부여해 은행을 찾아가지 않고도 세금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시간 제약 없이 지방세를 낼 수 있게 된다. 이 제도는 이번 달부터 자동차...
고려의 임시수도로서 남한 지역 고려문화의 상징인 강화도에서 강화산성(사진)이 복원된다. 인천시 강화군은 국비 등 633억원을 들여 오는 2012년까지 강화산성을 복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강화산성은 성곽 7.2㎞ 가운데 4대문과 성곽 500m가 복원됐고 나머지는 그대로 방치돼 있다. 강화군은 내년에 남문~...
대전, 충남·북도의 새해 예산이 확정됐다고 각 의회가 17일 밝혔다. 시·도 의회가 심의 의결한 예산은 대전시 2조9374억원, 충남도 4조1932억원, 충북도 2조5948억원이다. 대전시 예산안은 일반 회계가 1조9201억원으로 올해 1조744억원에 비해 12.7%(2157억원) 늘었으며, 특별 회계는 5954억원으로 올해 697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