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으로 한국무대에서 뛰는 앤드류 츄딘(36)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경남 함안 레이크힐스함안컨트리클럽(파72... 2008-05-25 19:16
한때 ‘매치플레이의 여왕’이었던 박지은(29)도,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도 각각 16강전과 8강전에서 탈락했다. 새내기 ... 2008-05-25 19:10
장정(28.기업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코닝클래식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 오르며 시즌 첫 승전보를 띄울 준비를 마쳤다. 장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6천223야드)에... 2008-05-25 10:01
2년여 만에 국내무대에 선보인 ‘버디퀸’ 박지은(28)이 23일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38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2008-05-23 20:49
마지막홀에서 무려 15m 거리의 버디퍼팅이 보란 듯 홀로 쏙~ 빨려들어갔다. 18홀을 도는 동안 버디를 8개나 잡아냈다. 50살을... 2008-05-22 18:39
한때 ‘버디퀸’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주름잡던 박지은(28)이 모처럼 국내무대에 선다. 무대는 22일부터 나흘간 ... 2008-05-20 18:21
최나연(21·SK텔레콤)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신인으로 뛰고 있지만, 조건부 출전자다. 모든 경기에 출전하지... 2008-05-19 19:13
최나연(21.SK텔레콤)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왕 레이스 선두를 질주했다. 최나연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어 골프장(파72.6천41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 2008-05-19 09:22
연장 첫번째홀 마지막 퍼팅을 앞두고 천둥개 번개가 갑자기 몰아쳐 경기가 10여분간 중단됐다. 폭우까지 쏟아졌다. 신지애(20... 2008-05-18 19:55
옛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반격에 주춤했던 현역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다시 우승컵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오초아는 잦은 폭우로 진행이 순조롭지 않은 가운데 18일(한국시간) 미... 2008-05-18 10:32
조너선 버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버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 슈가로프TPC(파72.7천34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2008-05-17 09:28
김송희(20·휠라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첫날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어깨를 나란히 했... 2008-05-16 19:23
서보미(27)가 16일 경기도 용인 태영컨트리클럽(파72·6390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22회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2008-05-16 19:20
김송희(20.휠라코리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첫날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LPGA 투어 2년차 김송희는 16일(한국시간)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몬트클레... 2008-05-16 10:08
박세리(31)가 국산골프클럽 생산업체와 후원계약을 맺는 자리에서, 전날 은퇴선언을 한 아니카 소렌스탐(37) 얘기가 나왔다. ... 2008-05-15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