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5일부터 10일까지 조치원청사(옛 연기군청)에서 새도시 3-2생활권의 보람동 새 청사로 이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삿짐은 전산설비, 일반문서, 컴퓨터, 사무용품 등 5t 화물차 190대 분량이며, 5일 안전행정복지국·건설도시국·자치행정과·지역개발과 등 2실4과가 이사를 시작한다. 6일 시장실·행정부시장실·총무...
청주시노인전문병원의 환자 대부분이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등 사실상 폐원 절차에 들어갔다. 청주시가 두 차례에 걸친 공모 끝에 청주병원을 새 수탁 예정자로 뽑았지만, 청주병원과 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이 사전협의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는 사이 노인병원은 결국 폐원을 맞게 됐다. 청주시는 4일 청주시노인전문병...
2018 평창겨울올림픽의 문화올림픽 격인 ‘2015 평창비엔날레’가 7월23일 오후 3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시작해 210일 동안 16개 지역을 돌며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평창비엔날레는 주제 전시, 특별전, 미술체험마당 등 부대행사로 꾸려졌다. 주제전시는 신학철·강요배 등 한국 작가 31명과 미아오샤오춘 등...
한림대가 인문대 학과장들에게 일방적으로 서약서를 요구해 ‘갑질’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수들이 노건일(74) 총장 퇴진 운동에 나서기로 하는 등 학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한림대 교수평의회는 전체 평교수 비상총회를 열어 인문대 학과장들에게 불공정 서약을 강요한 노 총장 퇴진 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부산지방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교통량이 많지 않은 교차로 151곳에 직진 신호에도 비보호 좌회전을 할 수 있는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비보호 겸용 좌회전’은 교차로에서 직진 신호에서도 반대쪽에서 마주 오는 차량이 없으면 좌회전을 할 수 있는 신호 운영 방식이다. 경찰은 비보호...
울산시는 4~5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과 태화강 일대에서 ‘생태관광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부·울·경 공동 워크숍’을 한다. 첫날인 4일엔 김용근 서울시립대 교수가 부산·울산·경남의 생태관광 담당 공무원과 울산 태화강, 부산 낙동강 하구, 경남 남해 앵강만과 창녕 우포늪 생태관광지역협의체 회원과 생태해설사 ...
지난 3일 경남 사천시에서 발병한 메르스 의심 환자는 120여㎞나 떨어진 양산시의 거점병원에 입원해야만 했다. 가까운 진주에 메르스 환자를 격리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2곳이나 있지만 한 곳은 시설을 수리하고 있고, 다른 한 곳은 경남도가 강제로 폐업시켰기 때문이었다. 정부는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기 위해 시·...
포스코가 회사 안에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할 것으로 알려져, ‘청정지역 포항’을 지키려는 환경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포스코는 4일 “포항시 괴동동 포항제철소 공장 안에 500㎿급 석탄화력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대략 1조원으로 잡고 있고, 공사 기간은 인허가 및 환경영향평가에 25개월...
5억원 이상을 투자한 거주비자 발급자의 98%, 외국인이 투자한 건축물의 73%를 중국인이 차지하는 등 제주지역에 대한 중국 자본의 공세가 거세다. 제주도가 4일 공개한 외국인 투자 관련 11개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이후 5억원 이상 투자해 부동산투자이민제도가 적용되는 외국인 휴양체류시설(콘도미니엄)...
메르스 공포가 전국으로 번지면서 제주행을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등이 일정을 취소하면서 제주도 내 관광업계도 타격을 받고 있다. 제주지역에서 운영하는 중국 전문 여행사인 ㅇ여행사는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톈진에서 올 예정이던 중국인 400여명이 관광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이 4일 남구 주월동 옛 광주과학고에 광주대안교육지원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복귀를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대안학교를 지원하고,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시교육청은 13억원을 들여 옛 과학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1층에 대안교육, 2~3층에...
“1994번 시내버스 타고 전북현대 응원오세요.” 전북 전주시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 팬들의 경기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주말 홈경기 때 전북대 근처의 덕진성당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내버스는 전북 현대 축구단의 창단연도인 ‘1994년’을 따서 ‘1994번’으로 정했다. 이 ...
호남선 고속철(KTX) 개통 이후 입석 승객이 하루 1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동호 광주대 교수는 지난 3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호남선 고속철 토론회에서 이런 자료를 내놓고 좌석을 확보할 대책을 주문했다. 그는 발제를 통해 “용산~광주 송정 구간의 5월 승객 84만3698명 중 입석이 5%인 4만2176명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