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서도 첫 메르스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오후 수원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오전 9시50분 수원시민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에서 최초 메르스 환자가 나온 만큼 다중집합 행사 취소 등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42번째 확진자는 ...
6월 민주항쟁 28돌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한달 동안 부산 곳곳에서 열린다. ‘6월 민주항쟁 28주년 부산행사준비위원회’는 10일 오후 3시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부산생명의전화 강당에서 ‘87년 항쟁 속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당시 방송과 신문 보도를 되돌아보고 대학 학보의 대안언론 가능성을 토론하...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돌입 직전에 극적으로 임금 협상에 합의했다. 부산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송업체 33곳으로 꾸려진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회사 쪽)과 6000여명의 버스 운전원이 활동하고 있는 노조는 밤샘협상을 벌여 5일 새벽 5시10분께 총액임금 기준 3.64%인상에 합의했다. 협상 타결에 따...
메르스 공포가 전국으로 번지면서 제주행을 계획했던 중국인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등이 일정을 취소하면서 제주도 내 관광업계도 타격을 받고 있다. 제주지역에서 운영하는 중국 전문 여행사인 ㅇ여행사는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톈진에서 올 예정이던 중국인 400여명이 관광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5억원 이상을 투자한 거주비자 발급자의 98%, 외국인이 투자한 건축물의 73%를 중국인이 차지하는 등 제주지역에 대한 중국 자본의 공세가 거세다. 제주도가 4일 공개한 외국인 투자 관련 11개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이후 5억원 이상 투자해 부동산투자이민제도가 적용되는 외국인 휴양체류시설(콘도미니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