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39.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에서 시즌 처음 톱10에 올랐다. 최경주는 2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 골프장(파71.7천29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아마추어 신분의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19.영어 이름 대니 리)이 세계 강호들이 출전한 프로골프대회에서 우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진명은 22일 호주 퍼스의 바인스 리조트 골프장(파72.7천101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조니워커 클래식 4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
최경주(39·나이키골프)가 모처럼 산뜻한 출발을 했다. 최경주는 20일(한국시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 골프장(파71·729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총상금 63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치면서 짐 퓨릭(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
한국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39.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에서 최근 부진을 날려버리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 골프장(파71.7천29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아냈다. ...
위창수(37·테일러메이드)와 최경주(39·나이키골프),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대회(총상금 610만달러) 첫날 비교적 산뜻한 출발을 했다. 위창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근처 페블비치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