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샘터’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청주시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인문학·출판 사업을 함께 벌이기로 했다. 김성구 샘터 대표이사와 한범덕 청주시문화재단 이사장(청주시장)은 26일 오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샘터는 그동안 발행한 월간지 <샘터>와 책 등 2000...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충청·강원도가 들썩이고 있다. 억새와 코스모스 등 가을 정취를 좇는 축제가 있는가 하면 중국인 유학생, 커피 등을 소재로 한 축제까지 지역마다 독특한 축제가 이어진다. 다양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기다리는 충청·강원 지역 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보자. ■ 강원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
대전시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가 올 정부합동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 30억원을 확보했다. 정부합동평가는 16개 광역자치단체의 국가사무 수행 실적 등 9개 분야를 따져 평가하는 것으로 대전은 일반행정, 지역개발, 산림환경 등 4개 분야와 역점 현안인 안전한 사회 건설, 일자리 창출 ...
대구 달서구가 26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값이 싼 식당과 이·미용 업소, 목욕탕, 세탁소 등을 돕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날 구의회에서 통과된 ‘착한 가격 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보면, 지역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안전행정부가 가격이 싸고 청결한 가게를 골라 착한 가격 업소로 지정한 달서구 지역 업소 ...
경북 구미 ㈜휴브글로벌 불화수소산(불산) 누출 사고 1주기를 맞아 사고 당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전국 순회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구미시는 불산 피해를 극복하고 화학 재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27일부터 ‘구미, 환경도시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전국을 돌며 사진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울산박물관이 30일부터 내년 2월2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1에서 ‘조선의 외교관 이예, 바다를 건너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 울산 출신의 역사적 인물인 충숙공 이예(1373~1445) 선생은 40여년 동안 40여차례에 걸쳐 통신사로 일본에 건너가 왜구에게 끌려간 조선인 포로 667명을 송환...
인천 모자 살해 사건 피의자로 구속된 둘째 아들의 부인이 공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하루 뒤 결백을 주장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은 ‘경찰이 무리하게 강압수사했기 때문’이라며 항의하고 나섰다. 그러나 경찰은 둘째 아들이 ‘부인과 함께 어머니와 형을 살해했다’는 자백을 했다고 밝...
경남 밀양시에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려는 한국전력공사가 주민들에게 수백억원을 보상하겠다고 약속하고 송전탑이 지나는 마을 가운데 절반이 보상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며 보상을 거부하는 주민이 60%가 넘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대 주민들은 송전탑 공사를 막겠다는 태도여서, 한전이 송...
광주에 2007년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 뒤 일부 시내버스 업체의 부도덕성이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시내버스준공영제 시민감사단은 2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형버스 운전원에 대해 복지기금을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중형버스 운전원들은 시내 지선을 오가는 녹색 시내버스(중형...
완판본은 전주(옛 이름 완산)를 중심으로 발간한 옛 책과 그 판본을 말한다. 조선시대 목판 인쇄는 서울의 경판, 경기도 안성의 안성판, 대구 달성판, 전주 완판본이 있었다. 완판본은 16세기 후반부터 우리나라 출판문화를 보급하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요즘과 비교하면 베스트셀러를 가장 많이 찍어 내던 조선시대 ...
전남도내 공립박물관들이 전시 유물과 운영 인력이 부족한 탓에 방문객이 줄어 만성 적자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26일 전남도내 32개 공립박물관의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10~2012년 운영수지 적자액이 448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적자 규모는 2010년 136억원에서 2011년 152억원, 지난해 160...
27일 광주서 한·중·일 문화공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일·중 세 나라 문화공연이 27일 저녁 8시30분 광주시 남구 구동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일본에서는 ‘TOKI’(따오기)라는 제목으로 일본 전통 무대예술을, 중국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5개 자치구의 전통민속무용을 선보...
최근 5년 간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산하 기관의 85%가 장애인 의무고용을 위반했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비정규직 안마사를 위주로 채용하면서 의무 고용 인원을 채워온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채익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산하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