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진주의료원 매각을 위한 마지막 사전절차로 이달 안에 진주의료원을 경남도 재산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진주의료원의 조속한 재개원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라는 국정조사 결정을 받아들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경남도는 “부채 확정을 위한 두달간의 채권 신고 접수를 16일 마...
부산시가 부산관광공사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인다. 부산시는 16일 “시 감사관실·재정관실 직원 6명과 공인노무사, 조직진단 전문가, 외부 전문가 3명 등 9명으로 특별감사팀을 꾸려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부산관광공사를 감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부산시 출자·출연기관인 유스호스텔 아르피나, ...
대구 동구의 케이투(K2) 공군기지 이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16일 “공군기지를 옮긴 뒤 660만여㎡의 터 활용 방안, 새 공군기지 주변지역 지원 방안, 기지 이전비용 마련 방안 등을 내년 8월 말까지 조사·연구해달라고 3억3000만원을 들여 국토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대구...
옛 통영군청, 시립박물관 활용 옛 경남 통영군청이 26일 통영시립박물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통영시립박물관은 1943년 통영군청으로 세워졌으나, 1995년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돼 통영시가 되면서 통영시청 별관 등으로 이용됐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 기획전시실, 세미나실, 역사실, 민속실 등을 갖추고 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수정안을 놓고 정부와 충남·북, 세종시 등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이들 자치단체에 면담을 제안했다. 충북도 등은 ‘마지막 결전’이라며 면담을 벼르고 있다. 충북도는 16일 “지난 13일 이상목 미래부 1차관이 25일께 충북도와 과학벨트 기능지구 종합 육성...
충청·강원 지역의 추석 연휴는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풍성하다. 민족 최대의 명절답게 박물관과 해변, 비엔날레, 동물원 등을 찾으면 특색있는 전통놀이와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다. ■대전 추석을 맞아 우리 문화 공연과 전통놀이 마당이 대전 곳곳에서 열린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은 18~20일 정문 일대에서 ‘20...
풀뿌리사람들,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 사단법인 풀뿌리사람들이 대전시 사회적자본 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최근 마을활동가,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열어 전문성, 업무수행능력 등 12가지 부문에서 평가해 이 단체를 선정했다. 풀뿌리사람들은 공익적 시민활동을 지원하려고 2008년 만들...
법무부가 주민 반대로 경기도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 이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에서도 춘천보호관찰소 원주지소(원주보호관찰소) 이전에 반발해온 주민들이(<한겨레> 11일치 12면) 반대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보호관찰소 직원 출근 저지 투쟁에 나섰다. 주민들은 보호관찰소를 옮기지 ...
시외버스를 운행하는 ㈜전북고속이 최근 자본금 5억5000만원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유상감자를 추진하자, 시민단체가 부당하다며 유상감자 철회를 촉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시민회 등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는 16일 “전북고속은 (연결재무제표상으로) 애초 자본금이 42억여원(전북고속 25억원, 전주...
전남대 총학생회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의견을 묻는 총투표를 실시한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원의 대선 개입 사건은 단순히 댓글 몇 개를 단 문제가 아니라 국가기관이 대의민주주의의 기본인 선거마저 좌지우지하려 한 심각한 사건”이라며 “1~4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