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9호선 시민펀드 11월 조성 시민들이 서울 지하철 9호선에 투자할 길이 열린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23일 “지하철 9호선에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맥쿼리인프라)가 철수하기로 해 자본 재구조화를 다음달까지 마무리짓고 11월께 시민펀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하철9호선 시민펀드’는 금리 4.3%...
대전시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 홍보전에 나섰다. 시가 2호선 건설을 고가 방식으로 밀어붙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전시는 25일부터 새달 17일까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예정 지역을 순회하며 도시철도 2호선 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2호선 추진 상황과 지하철 건설이 안되는 ...
충남경찰청이 대전에 뿌리를 내린 지 68년 만에 충남 홍성·예산군 경계지역에 있는 내포신도시 행정타운으로 옮긴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이전한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에 이어 충남지역의 3대 행정관청이 모두 대전을 떠나 관할구역에 자리하게 됐다. 충남경찰청은 새달 1일 차장실을 시작으로 6일까지 모든 부...
강원 영월군과 경북 봉화군이 서울 여의도공원보다 2배 넓은 땅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영월군은 상동읍 천평리와 덕구리 일대 임야와 밭 등 8필지 45만5846㎡ 땅의 소유권을 돌려달라며 봉화군을 상대로 토지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월군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
‘인천 모자 실종 사건’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주검이 실종 한달여 만에 강원도 정선 야산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2일 체포해 조사중인 김씨의 둘째아들 정아무개(29)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존속살해 및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3일 오전 9시10분께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가사리...
“시원투플(C1++), 에이원플(A1+), 비원(B1)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전남 해남에서 30여년 동안 한우을 키우고 있는 민경천(57·광주전남한우협회 회장)씨는 23일 “소 등급판정 제도가 소비자를 위해 만든 제도인데, 1등급을 세분화한다고 플러스를 두개씩이나 붙여 암호처럼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1...
“성매매 여성이 희생된 화재참사 현장을 평화·인권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등이 참여한 ‘성매매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는 26일 오후 1시 전북 군산에서 개복동·대명동 화재참사 추모문화제를 열어 군산시 개복동 화재 현장에 여성인권기념관 건립을 촉구한다. 참석자들은 화...
광주환경공단이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건조해 나오는 사료 원료를 판매하기로 했다. 광주환경공단은 23일 “송대음식물자원화시설의 음식물 쓰레기에서 국물(폐수)을 없앤 뒤 건더기를 건조시켜 나온 사료 원료를 무상 제공했으나, 앞으로 유상 판매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번주 중으로 배...
전라도닷컴(jeonlado.com)은 23일부터 10월6일까지 전남 순천시 영동 문화의 거리에서 ‘촌스럽네’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펼친다. 디투·꾼·감평 등 갤러리 3곳에서 순천만 해넘이, 승주 5일장 등 전라도의 서정이 넘치는 사진 1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전라도닷컴이 2000년 창간 이후 13년 동안 전라도를 누비며 기록한 사...
전주박물관서 28일 ‘뜨락 음악회’ 사회적 기업 마당은 28일 저녁 7시 국립전주박물관 마당에서 ‘가을날의 뜨락음악회’를 무료로 연다. 90분 동안 열리는 이 음악회에선 퓨전국악과 클래식, 어쿠스틱 기타와 월드뮤직,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비올리스트 김병완이 이끄는 ‘전북 비올리스트...
“러시아 연해주에서 카레이스키(고려인)의 슬픈 이주 역사를 듣고 마음이 찡했어요.” 최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광주광역시 고려인 주민지원 조례’의 발의자 홍인화(49·사진)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23일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고려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 하남시에서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귀가하던 여고생 피살 사건(<한겨레> 9월17일치 10면 ) 이 일어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 경찰은 숨진 학생의 지갑이 그대로 있는 점과 성범죄 흔적이 없는 점, 피해자나 가족에게 특별한 원한관계가 없는 점 등을 들어 ‘묻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