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사회복지정책의 종합적인 조정기관이 될 광주복지재단을 시민참여형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25일 광주복지재단 설립 티에프팀의 재단 설립 계획안을 보면, 시는 재단의 기본재산 목표액 100억원 중 출범 때 20억원을 출연한 뒤 2019년까지 매년 일정 금액을 단계적으로 내놓아 조성할 방침이다. 시가 애초 복...
인천 모자 살해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남부경찰서는 25일 어머니와 형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정아무개(29)씨의 아내 김아무개(29)씨를 피의자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가 어머니와 형을 숨지게 한 과정에 아내인 김씨도 개입한 정황이 포착돼 조사하고 있다. 남편 정씨와 같은 혐의를 적용할 ...
전남 해남 우수영에서 남자 들소리가 45년 만에 발굴돼 복원됐다. 전라우수영들소리보존회(회장 박귀만·75)는 명량대첩축제가 열리는 28일 오후 3시30분 전남 해남 우수영관광지 수변무대에서 우수영 남자 들소리를 공개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동북아음악연구소, 전라우수영들소리보존회 등이 문화체육관광부가 ...
아파트 단지 동네와 도심 골목길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잔치가 열린다. 대형 축제에 견줘 규모는 작지만,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택지개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광주시 남구 노대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노대송화마을축제가 열린다. ...
전북 남원시 이백면 강기리 내기마을 주민들이 먹는 물로 쓰는 지하수에서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검출돼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5일 환경안전건강연구소의 자료를 보면, 남원 내기마을 주민들의 음용수인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미국 환경청 권고기준을 8~25배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됐다. 라듐의 붕괴로 ...
27일 캄보디아 역사문화 강좌 ‘합수 윤한봉 기념사업회’는 27일 저녁 7시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이주민 역사문화캠프 여섯번째 강좌를 연다. 홍석준 목포대 교수(문화인류학)가 ‘건축과 조각을 통해 본 캄보디아 역사문화 이야기’를 한다. 홍 교수는 캄보디아 사람들이 정글 속에서 어떻게 앙...
인천 일부 중·고등학교 교장·교사 등이 국가정보원 개혁 촉구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생들을 수업시간에 불러 조사하며 ‘퇴학시키겠다’는 등 겁을 주며 압박했다고 학생들이 호소하고 나섰다. 인천 중고생들의 모임 ‘반달’은 25일 인천시교육청에 질의서를 내어 “인천 대부분 학교들이 학생의 정치적 권리를 제한하고 ...
‘기습 이전’에 반발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지역 학부모들한테 쫓겨나다시피 한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성남보호관찰소)가 20일 넘게 ‘떠돌이’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가기관이 사무실도 없이 외부를 전전하는 초유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일 새벽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에 있던 성남보호관...
서울시는 오는 29일 서대문구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공사를 시작해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말인 28일부터 올해 말까지 3개월 동안 연세로 신촌오거리~창천교회 550m 구간에 버스·택시를 비롯한 모든 차량 진입이 통제되며, 당분간 도로 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 연세로에선 28...
충남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올라 있는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의 안전대책을 추가로 내놨다. 공산성은 지난 14일 공산성 주변 2.5m 높이의 성벽 8.5m가 무너지면서 도와 공주시, 문화재청의 문화재 관리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충남도는 성벽 중간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배부름 현상과 성벽 ...
강원도가 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를 만들기로 했다. 일부 단체들과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지역화폐가 사용된 적은 있지만 광역 단위로 추진되는 것은 처음이다. 강원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해 2015년부터 지역화폐를 만들어 유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강원도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