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취업을 미끼로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100억여원을 모아 선물투자를 한 혐의(유사 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ㅇ사 대표 송아무개(37)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같은 회사 본부장 고아무개(28)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발표를 종합하면, 이들은 지난해 ...
경남 밀양 초고압 송전탑 건설공사 재개가 임박한 가운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29일 성명을 내어 “정부와 한국전력은 공사 강행 의사를 우선 철회하고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에 진심으로 임해달라”며 “공권력과 ‘국책사업’이라는 명분과의 관계에서 절대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밀양 마을 주민들을 보호...
인천시 중구 해안동의 일제강점기 시절 창고들이 ‘한국근대문학관’으로 탈바꿈했다. 한국근대문학관은 2007년 자료 수집 등 건립 작업에 들어가 6년 넘는 준비를 거쳐 27일 개관한다. 이곳은 인천아트플랫폼 맞은편 일제강점기 창고 4채를 개축했다. 이현식 관장은 “개항도시 인천에서 근대문학관이 들어선다는 점...
주민 반발로 20일 넘게 사실상 업무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보호관찰소(<한겨레> 9월25일치 14면)의 새 청사 마련을 위해 법무부와 성남시가 민관 합동대책기구 구성한다는 데 합의했다. 성남시는 26일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성남보호관찰소)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합의 문안을 지난 24일 법무부에 전달했...
8조원 규모의 서울 경전철 사업에 대해 일각에서 강한 불신감을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에 대한 찬반양론이 격돌한 공청회가 열렸다. 서울시 쪽은 “서울시는 용인, 의정부 쪽과 다르다”고 했고, 반대하는 쪽은 “민자사업 방식은 낭비”라고 맞섰다. 서울시는 26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도시철...
‘2013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28일 개막해 11월27일까지 계속된다. 2년마다 열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올해 7번째다. 이번 도자비엔날레는 27일 시작을 알리는 ‘도야제’(陶夜祭)가 27일 경기도 이천 세라피아에서 열리며,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 등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51일 동안 펼쳐지...
대전에 친환경 로컬푸드(지역먹거리)를 손쉽게 살 수 있는 곳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단순히 값싸고 깨끗한 먹거리를 넘어 지역에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한살림대전생활협동조합(dj.hansalim.or.kr)은 28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대전 동구 구도동 남대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