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이후 겨우 명맥을 이어온 ‘마르크스 경제학’은 더욱 위축되는가? 지난 1989년부터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마르크스 경제학을 가르쳐 온 김수행 교수는 이 학부의 유일한 마르크스 경제학 전공자이다. 지난달 29일 서울대 경제학부 인사기획위원회 위원 6명은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 둔 김 교수의 후임자 채...
독립기념관 개관 20년을 맞아 과거 제국주의 침략을 겪은 식민 국가들의 평화기념관 대표들이 서울을 찾는다. 전쟁과 테러를 규탄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 반침략 평화선언’을 선포하기 위해서다. 독립기념관 쪽은 독립정신 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평화, 인권 등을 나라밖 평화기념관들과 ...
“미군 관련 민간인 집단희생사건 중 적어도 일부는 ‘민간인 총격을 범해서라도’ 피난민을 통제하려던 피난민 정책 자체가 배태한 것으로 보인다.” 정구도 노근리평화연구소장과 김구현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전 선임연구원은 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노근리 국제평화학술대회’의 발표 논문 ‘한국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