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의 대한민국 정통성 강조는 국가주의로의 회귀이며 독재 정권의 한국사 교육 목표와 일치한다.” 서울대 박태균 교수(한국사)는 5일 민주화기념사업회와 학술단체협의회 등이 주최한 ‘6월민주항쟁 20년 기념 학술대토론회’의 ‘뉴라이트의 등장과 역사인식 논쟁’ 세션에서 발표를 통해 뉴라이트 역사인식의 핵...
6월 항쟁 20돌을 맞아 진보·개혁 성향의 연구자와 활동가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총제적으로 조망하는 학술대토론회가 열린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상임공동의장 김세균), 학술단체협의회(상임대표 박경) 공동 주최로 오는 4~5일 프레스센터에서...
“아리랑의 역사왜곡인가, 아니면 ‘식민지 근대화론’ 학자의 억지주장인가?” ‘식민지 근대화론’ 진영의 대표 학자인 서울대 이영훈 교수(한국사)의 역사대하소설 <아리랑>(전 12권, 1990~94) 비판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교수는 뉴라이트재단과 헤럴드미디어가 공동발행하는 계간 <시대정신> 여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