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놀이목장인 경기 ‘안성팜랜드’가 7일 임시개장했다. 2009년 12월 착공한 안성팜랜드는 국비 35억원을 포함해 모두 352억원이 투자됐다. 안성시 공도읍 신두리 산 54에 129만㎡ 규모로 문을 연 안성팜랜드는 농축산업을 테마로 한 체험형 놀이목장으로, 농촌경관 속에서 농축산업의 가치를 ...
노동자 무더기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쌍용자동차에 ‘희망텐트’가 쳐진다. 한진중공업 사태에 등장한 ‘희망버스’에 이은 또다른 연대의 힘을 보여주려는 노동계의 기획이지만, 경찰은 사실상 원천봉쇄 방침을 밝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7일 오전 11시 서울역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합동 위...
30대 가정주부가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미모의 여성 사진 등을 올려놓고 뭇 남성들을 꾀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여성의 얼굴과 자기소개(프로필) 내용만 보고 성매매 사기 행각에 걸려든 남성은 회사원, 자영업자, 대학생 등 모두 100명이 넘었다.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
경기 성남(분당)·부천(중동)·안양(평촌)·군포시(산본) 등 이른바 ‘수도권 1기 새도시’가 있는 4개 자치단체들이 주거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증축 등 새도시 아파트들의 리모델링 요건의 개선해달라는 공동건의문을 국토해양부에 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자치단체가 마련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 개선 입법’ ...
“우유가 음식재료인지 아닌지…” 2007년부터 초등학생 무상급식에 우유를 제공해온 경기 성남교육지원청이 우유를 음식재료로 봐야 할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무상급식에 우유를 포함해 지급한 곳은 경기도 내에서는 성남시가 유일하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07년부터 성남시 예산을 지원받아 초등학교 1학년부터 ...
경기도내 일부 자치단체들이 조례 등의 근거도 없이 일반 예산으로 공무원과 시의원 등에게 연간 수억원의 장례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저소득층 주민들에게는 까다로운 법률과 조례를 근거로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성남시는 올 2월부터 공무원과 시의원 등 3000여명에게 본인과 ...
경기도 과천농협 대출비리를 수사중인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22일 군포·의왕·안양농협, 안양축협 등 다른 단위 농·축협 사무실과 농협중앙회 정보통신본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8일 고객 동의나 통보 없이 가산금리를 올리는 수법으로 47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컴퓨터 등 이용 사기)로 ...
‘주주에겐 배당이 없고, 이윤의 3분의 2 이상은 반드시 공익사업에 재투자해야 한다. 주주 구성원의 70%는 성남 시민이면서 해당 업무에 실제 종사해야만 한다. 특정한 사람의 지분은 20% 이하여야 한다.’ 서울에서 강제 이주한 철거민 등이 대단지를 이루며 모여 살다 1970년대부터 신협과 생협 등 주민협동조합운동...
‘뜨거운 국수 엎어 2400만원, 제삿상 들다 넘어져서 1300만원, 아버지 성묘 갔다 눈길에 미끄러져서 2600만원, 의자에 올라가 싱크대 정리하다 넘어져 1300만원….’ 80개 넘는 보험상품에 가입한 뒤, 일상생활에서 갖가지 작은 사고로 다친 것을 빌미삼아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341일 동안 입원하는 등의 수법으로 수...
경기 성남시가 시내 1.56㎞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를 하면서 3057억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특히 기존 2차로를 6~8차로로 확장하는 이 공사에서 시는 주민 이주 등의 보상비로 2584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나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지적이다. 16일 성남시의 말을 종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