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내면 청주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행이 시작된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충청리뷰>는 24일부터 12월까지 ‘청주 문화 역사 기행’을 연다. 다달이 한차례씩 선사시대부터 근현대 일제 강점기까지 지역의 역사 문화 현장을 샅샅이 누비는 기행이다. 3월에는 ‘동굴에서 하천으로’라는 ...
13일치 <충북일보> 1면 ‘청주시민 3명 중 1명 사망’ 머리기사가 하루 종일 화제를 모았다. 북한에서 쏜 핵미사일이 충북도청에 떨어지는 것을 가정한 기사였다. 15만~20여만명이 숨질 수 있으며, 미흡한 전시 대처로 혼란에 빠진다는 내용을 곁들였다. 이에 대해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누리집의 지역 언론 논평 ...
경북 상주시가 문장대 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을 재추진해 충북 괴산 주민이 반발하는 가운데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의 괴산 환경문화전시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전시관은 1987년부터 계속된 문장대·용화 온천 개발 저지를 이룬 괴산 주민들과 환경 지킴이 등의 활동을 기념하려고 괴산군이 7억5천만원을 들...
내년 통합을 앞두고 있는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물, 교통 등의 관리 체계를 통합하기로 하는 등 통합 터 다지기에 힘을 쏟고 있다. 청주시는 12일 “청주·청원 상생·화합 기반 마련과 두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31개 연계 사업을 발굴했다. 2010년과 2011년 청원과 잇따라 협의한 뒤 추진하고 있는 ‘실천가능 30개 ...
서재관(67) 전 국회의원이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민주통합당 충북 제천·단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해온 서 전 의원은 7일 마감된 민주당 지역위원장 공모에도 신청하지 않았다. 서 전 의원은 “이제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 주려 한다. 어떤 선거에도 나서지 않고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
막개발로 산허리가 잘려 나가고 있는 충북 청주 구룡산을 살리려면 생태공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동호 충북대 건설기술연구소 초빙교수는 녹색청주협의회와 원흥이생명평화회의가 6일 청주시의회에서 연 ‘청주 구룡산 난개발에 대한 생태전문가 초청 토론회’에서 “구룡산 생태공원화가 구룡산 막개...
방송 출연까지 했던 ‘99살’ 복권 위조범을 경찰이 붙잡아 조사했더니 ‘신분 세탁’을 한 60대로 드러났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5일 복권을 위조해 당첨금을 타내고, 나이를 속여 장수수당 등을 타낸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로 안아무개(60)씨를 구속했다. 안씨는 지난해 12월 청주시 흥덕구 한 복권판...
한국공항공사가 청주국제공항의 운영권 매입 잔금을 제때 내지 않은 청주공항관리㈜ 쪽에 공항 운영권 매각 계약 해지·해제 통보를 한 것은 정당하다는 결정이 나왔다. 충북도는 청주공항관리가 한국공항공사를 상대로 낸 청주공항 매각 매수자지위 임시확인 및 공항운영권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최근 법원이 기각...
충북이 늙어가고 있다. 충북도가 27일 밝힌 도내 노인인구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까지 도내의 65살 이상 노인은 21만5245명으로 ‘고령 사회’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북지역 전체 인구 156만5628명의 13.7%다. 65살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7~14% 미만이면 ‘고령화 사회’, 14~20% 미만이...
충북 경제자유구역의 관제탑(컨트롤 타워) 구실을 할 청사 위치와 인력 배치를 놓고 자치단체와 지역이 맞대결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가 지난 4일 충북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자 충북도는 최근 ‘1청장, 2본부, 6부’에 인력 88명 배치 등을 뼈대로 하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