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기념재단(이사장 윤광장)은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다음달 19일까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2009 광주아시아인권학교’를 연다. (062)456-0518. ◇ 한국디엠지평화포럼은 ‘최후의 녹색 갈라파고스: 한국의 디엠지’를 주제로 다음달 2일 낮 12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03...
⊙ 여홍구 한양대 교수(도시공학과)는 한양사이버대 제3대 학장으로 임명됐다. ⊙ 유재섭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29일 제40회 캐나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45명의 국가대표선수들과 함께 출국했다.
한 40대 부부가 고급 빌라에 세입자를 가장해 들어가 집주인의 가구 등을 몽땅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 부부는 지난 21일 어린 두 자녀를 데리고 종로구 구기동 고급 주택가에 나타나 별장용 빌라를 내 놓은 중견기업가 이모(71)씨와 월세계약을 맺고...
성폭력범과 미성년자 유괴범에 부착되는 전자발찌를 앞으로는 살인ㆍ강도 등 다른 흉악범들도 차게될 전망이다. 만기 출소자에 대해 최장 10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할 수 있도록 형법 개정도 추진된다. 법무부는 31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서울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제도 도입 20주년 기념식을 열어 이 ...
30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주변 도로에서 산악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김모(44) 씨가 도로에 쓰러져 숨졌다. 김 씨는 대회장인 종합운동장을 출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도로에 쓰러졌으며 주변에 배치된 119구조대가 응급조치했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다. 목격자들은 "김 씨가 동호회...
충북 진천경찰서는 10여 차례 상가와 사무실 등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회사원 송모(29) 씨를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 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35분 진천군 진천읍 한 슈퍼에서 일회용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여 96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는 등 지난 6월 8일부터 최근까지 이...
가을이 다가오면서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등산을 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등산복을 비롯한 수많은 등산용품이다. 가격도 천차만별인데다 내가 계획하는 등산에 알맞은 등산복ㆍ등산용품이 어떤 것인지 선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당일치기 산행에는 기능성 재킷에 가벼운 등산화 = 1...